지금은 총생축헌납을 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지금은 총생축헌납을 해야 할 때

이제 저나라에 가정적인 낙원이 생겨나야 될 때가 됐다구요. 거기에 들어가서도 낙원을 중심삼고 지상의 참부모가 와서 길을 열어 줄 때까지, 천국 문을 열어 줄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지금까지 그걸 얼마나 기다렸어요? 딱 그렇게 돼 있어요.

지금 총생축헌납을 해야 될 때라는 거예요. 구약시대 자기 물건, 신약시대 자기 아들, 성약시대 자기 자신, 한 가정의 물건과 자식과 자기의 모든 것, 사탄세계의 가정 형태를 몽땅 불살라야 돼요. 불사르는 데는 그 가치 이상 하늘의 것을 중요시하고 모든 것을 부정해야 돼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현재의 통일교회 사람들, 자기 집을 남겨 놓고 땅을 남겨 놓고 뭘 하려고 하는데, 아니에요.

몽땅 내 사랑! 해봐요.「몽땅 내 사랑!」몽땅 내 사랑은 거기에 있는 거예요. 얼마만큼 자기가 거기에 남기고 자기의 소속권을 가지고 있느냐 하는 문제, 그만한 것이 몽땅 내 사랑을 깎아먹는 거예요.

이거 심각한 문제예요. 지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은 하나의 기준이 돼 있어요. 이것이 하나의 표준이 돼요. 거기에 맞지 않는 것은 불합격자로서 합격될 때까지 보류될 수 있는, 영계에 축복받은 가정의 낙원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그건 선생님도 원치 않고, 하나님도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대 혁명을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이제 영계에서 방망이질해야 돼요. 영계에서 들이 닦달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조상들이 나타나서 ‘이놈의 자식, 이게 뭐냐?’ 하며 갖겠다는 것을 다 파탄시켜 놓고 좋다는 것은 다 없애 버리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 벌어지지 않고는 청산할 길이 없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뜻길에 들어와서 일을 하게 된다면 월급을 많이 받겠다는 생각을 부정해야 돼요. 월급을 안 받고, 내가 월급을 몇십 배 하늘 앞에 만들어 드려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게 통일교회 교인들이 가야 될 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