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대한 사실을 세밀히 밝힌 것은 꿈같은 사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1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대한 사실을 세밀히 밝힌 것은 꿈같은 사실

저런 말씀, ≪지상생활과 영계≫가 필요하지요?「예.」꿈같은 얘기예요. 그 누가 선생님을 믿어요? 그렇지만 이제 영계에 간 사람들이 증거하는 거예요. 상헌 씨만이 아니고 자기 조상들까지도 ‘이놈의 자식, 너 선생님 말씀과 상헌 씨가 해준 얘기를 왜 안 믿느냐?’ 하는 거예요. 그것이 앞으로 여러분이 가는 영계 앞에 있어서 고개가 되면 안 돼요. 선생님 말씀과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을 넘어갈 수 있는 데 있어서 고개로 둬서는 안 된다구요. 평지가 되어야 돼요, 평지가. 으레 그래야 되는 거예요. 그게 안 돼 있지요?

믿지 못할 게 없어요. 거짓말 왕이 나와서 말해도 그것을 믿으면 거짓말 왕의 모든 재산이나 모든 전부를 말없이 증명한다는 거예요. 몽땅 사탄을 감옥에 넣더라도 불평 못 한다는 거예요. 사탄의 말도 백 퍼센트 기준의 그 말이라 해도 120퍼센트를 넘어가게 되면 20퍼센트에 해당하는 만큼 사탄세계는 무너진다는 거예요. 몇백 퍼센트 있으니까 자기들이 1년 이내에 전부 무너져 나간다는 거예요. 믿지 못할 게 어디 있어요?

만일에 사탄이 거짓말했더라도 거짓말을 참말로 믿고 하나되어 나간다면 자기 기준을 넘어설 때는 하나님 앞에 그 대가를 물어 줘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탄이 도망가는 거예요. 절대 믿겠다면 도망가는 거예요. 자기 재산, 역사적인 모든 전부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자기 몸뚱이까지도 거기에 대가를 치러야 된다구요. 영어의 몸, 감옥에 갇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물어 주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에서도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에 대해서 어떤 녀석들은 뭐 어떻고 뭐 어떻고 하는데, 말씀을 믿지 못하는 녀석들이 그런 말을 믿을 수 있어요? 말씀을 알고 보니 그 모든 내용과 연결된다 이거예요. ≪지상생활과 영계≫에서 ≪영계의 실상과 지상생활≫보다 더 내적으로 세밀히 가르쳐 줬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 그걸 알아야만 이상헌 선생의 메시지가 이해됩니다.」그러니까 이상헌 씨도 ≪지상생활과 영계≫에 기록한 것을 다 믿지 못했다구요. 꿈같은 사실이에요. 가 보니까 사실이에요. ‘아이쿠머니나!’ 한 거예요. 그러니 바쁘다구요.

또 하나님 앞에 간곡히 원한 거예요. 중간역할을 해서 수평화시켜야 된다 이거예요. 구덩이가 있고 산이 생겼으니까 전부 헐어 가지고 깊은 데를 메워 평지로 만들어야 될 책임을 누가 해야 되느냐? 자기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먼저 간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못 하고 있어요. 그걸 자기가 해야 된다 이거예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