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물을 보호하는 것은 아담이 해야 할 책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호하는 것은 아담이 해야 할 책임

낚시도 그래요. 낚시는 작년에 끝났다구요. 낚시를 해도 고기 잡으러 가지 않아요. ‘너희들 살 환경을 내가 잡아서 다 알게 된 다음에 너희 새끼들을 잘 먹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잡는 거예요. 새끼를 위해서는 어미는 희생해야 된다구요. 새먼(salmon;연어)은 새끼 때문에 희생해요. 너희들을 잘 먹여서 멸종을 안 시키겠다 이거예요. 생각이 달라져요.

이제는 새벽부터 탕감하는 거예요. 낚시 탕감이에요. 벼락이 내리치고 번개가 치는 그 자리에서도 낚시질하는 거예요. 고기가 물 게 뭐야? 뻔하게 알면서도 낚싯대를 드리우고 바라보는 거예요. 다 거쳐야 돼요.

이제는 양식을 해야 돼요. 양식해서 많이 놔 줘야 된다구요. 멸종시켜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모든 재산을 투입해서 박물관, 전시장, 양식장을 만드는 거예요. 3천6백 가지가 있으면 3천6백 가지를 이런 하코방(ハコ房)을 중심삼아 가지고 빌딩을 세워 3천6백 종류를 멸종시키지 않고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그게 아담이 해야 할 일이에요.

하나님이 지은 물건을 전부 죽여 버리면 되겠어요? 얼마나 멸종시켰어요? 그렇게 멸종하지 않게끔 지역적 환경을 넘어서 지구성의 어느 한 부분은 그렇게 만드는 거예요. 지구성이 전부 물에 들어가더라도 남아 있는 곳에 배치해서 멸종되지 않게 보호를 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물을 상속받은 상속자의 책임이 아니겠느냐 이거예요. 안 그래요?「예.」

풀 하나를 보더라도 바람이 불 때 남풍이 불면 북쪽으로 쓰러지는 거예요. 죽더라도 머리 숙여 가지고 사랑을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풀이 그래요. 태풍이 불어 북풍이 불게 된다면 남쪽으로 쓰러져서 땅에 키스해요. 순이 말이에요. 그게 희생이에요. 불평하지 않는 거예요. 천만 번 죽었다 살았다 하면서도 참고 나가겠다 이거예요. 그게 다 교육이라구요.

만물의 영장은 몇백배 몇만배 불더라도 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아무런 태풍권 내에도 꺾어지지 않고 위신을 세운다는 거예요. 그런 권위가 있기 때문에 창조주의 위세가 거기에 있는 것이로구나! ‘아멘.’ 해야 된다구요.「아멘!」

남자 생식기가 뭐라구요? 하나님, 어머니 아버지를 전부 잡아먹었어요. 죽여 버렸어요. 그놈의 사탄을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내가 용서해 줘요? 그러니 살 도리가 없어요. 회생할 도리, 중생할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렇지만 울며 겨자 먹기로 안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에게 제일 가깝던 사람들을 사탄세계와 결혼해 주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누나 모든 전부를 역사적인 성인들과 축복해 준 거예요. 성진이 어머니까지도 이번 4억쌍 축복할 때 통고한 거라구요. 이렇게 되었으니 상대가 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통고하는 거예요. 싫다고 하니까 못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책임이 중요한 거예요. 자, 얼른 끝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