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으니 참부모를 누구나 다 알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으니 참부모를 누구나 다 알게 돼 있어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됐지요?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 하는 거예요.』

참부모 환영대회를 했지요?「예.」한국 민족 중에 문 총재가 참부모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없습니다.」뱃속에 있는 아기들까지도 어머니 아버지보다 먼저 알고 출발해요. 동네 개도, 그 공기에 사는 모든 새도 동물들도 모른다고 못 한다는 거예요. 선포해야 되겠지요?「예.」

그래서 남미에도 주고 주고 준 거예요. 한계점에 와서 그런 거예요. 그 다음에 문 총재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북극에서부터 시작해서 남극까지 가서 전부….

고기들이 심판 받을 때 다 잡아먹지 않았어요? 사람 고기를 뜯어먹었겠어요, 안 먹었겠어요?「뜯어먹었습니다.」뜯어먹었기 때문에 사람한테 뜯어먹히겠으니 구정물에 몰려 있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잡아 가지고 세상 사람한테 먹여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나 먹기 위해서 잡지 않아요. 그래서 첫 번째로 잡은 것은 놔주는 거예요.

맨 처음에 64센티미터짜리 빠꾸가 걸린 거예요. 그런데 그것도 역사라구요. ‘이야!’ 해서 잡고 있는데, 옆에서 ‘빨리, 빨리, 빨리 들어라! 저것을 잡기 전에, 잡기 전에!’ 이러고 있더라구요. (웃음) ‘이놈의 자식들, 잘 놀구만!’ 한 거예요. 종착점에 와서 한번 선사하고 가기 위해서 잡은 것인데 말이에요.

그것도 64센티미터예요. 원리 숫자예요. 4수와 6수가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수거든. 그래서 놓아주며 ‘야, 사탄세계도 해방한다. 누시엘의 졸개들도 오늘을 기해서 해원성사하니 협조해라!’ 이렇게 생각하는데, 뒤에서는 쑥떡쑥덕 하는 거예요. 그것을 왜 버리느냐고 말이에요. (웃음) 그래야 복귀역사가 실감 난다구요.

「너무 아까워 가지고 피라니아를 빨리 잡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런데 안 잡히더라구요.」(웃음)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하자는데 안 하려고 야단하잖아요? 딱 그 격이라구요. 그래, 15일을 중심삼고 다 맞추기 위해서 선생님이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 또 읽으라구. 얼마 안 남았구만.

『……이렇게 되는 것은 뭐냐? 민주세계도 다 실험 필했습니다. 공산세계도 실험 필했고, 기독교나 세상에 있는 모든 종교도 실험 필했습니다. 왜 실험 필했다고 하느냐?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데가 없습니다. 전부 쳤다는 것입니다.』

우리 부모, 참부모 환영대회를 해야 돼요. 혁명 정부를 중심삼고 무슨 무슨 단체들이 지지성명을 했던 것처럼 그것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기금을 만들어 가지고 참부모 나라를 건국해야 돼요. 건국자금, 헌금을 해야 돼요. 자기 집 재산 3분의 1을, 남아진 3분의 1을 갈라서 새 나라에 연결시켜야 소생?장성?완성권이, 하늘의 땅의 기반이 생겨난다는 거예요. 자기 몸뚱이를 팔아서라도 해야 된다는 거예요. 자,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