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사랑의 함정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준화시키느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타락한 사랑의 함정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평준화시키느냐

박구배!「예.」아침 노래나 하나 하고 우리 헤어지지.「예.」박구배가 요즘에 좋아하겠다 해서 박구배가 관심 있나 했는데, 눈으로 이상하게 보니까 좋아하지 않은 것 같아서 내가 기분이 좋지 않아. 노래나 한번 해 보자구.「예.」봄 노래 중에 무슨 노래를 하겠나? 여기는 가을이에요, 봄이에요?「가을입니다.」그렇지만 우리는 북방을 생각하면서 봄 노래를 한번 하지. 한국의 봄을 바라 가지고 말이야. (박구배 사장 ‘봄이 오면’ 노래)

한옥선, 여자 대표로 한번 또 해봐. 어머니의 오늘 대회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노래하는 거야. 내일이면 남미는 끝나고 구라파로 가는 거예요. 구라파가 문제예요. 거기서부터 신교와 구교가 싸움이 벌어져서 갈라져 나온 거예요. 거기서 라틴 문화와 앵글로색슨 문화가 원수가 되어 싸우는 거예요. 이것을,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야 돼요. 남자 여자도 다 하나되어야 된다구요. 자! (한옥선 노래)

남자 여자의 노래는 사랑의 함정을 걸고 노래하는 것임을 알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사랑이 뭐예요, 사랑이? 님이 그립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데 그게 뭐예요? 뭐가 그리워요? 머리가 그리워하는 거예요, 생식기가 그리워하는 거예요? 생식기가 입으로 노래한다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여자가 님이 그리워 노래하는 것은, 여자가 입으로 노래하는 것은 생식기가 한다 이거예요. 남자가 님이 그리워 노래하는 것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몸뚱이가 하는 것이 아니고 생식기가 한다 이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해 봤어요?

윤정로! 물어 보잖아? 그건 막연한 사랑이야. 구체적인 사랑이 뭐야?「밤에 잠자고 싶은 것이 구체적인 사랑입니다.」(웃음) 여자는 남자의 생식기를 놓고, 남자는 여자의 생식기를 놓고 그것을 님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게 사랑의 함정이에요. 타락한 사랑의 함정을 영원 불변의 하나님의 사랑의 함정으로 어떻게 평준화시키느냐 이거예요.

그게 절대 진리예요. 그것이 없으면 진리고 무엇이고 다 깨져 나가요. 진리가 있으면 뭘 하노? 남자의 진리가 뭐예요? 남자의 절대 진리는 여자예요. 여자의 생식기라구요. 여자의 절대 진리는 뭐냐 하면, 남자의 생식기예요. 그것 때문에 죽고 살고 하잖아요? 김 박사도 죽으려고 했지? 그것 때문에 죽고 살고 하는 거예요. 생명 이상이라구요.

사랑 노래를 할 때 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한다고 하는데, 그 말이 노골적인 면에서 그걸 방편으로 드러낼 수 없으니 보자기를 씌워서 하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웃으심) 그게 맞는 말이에요. 노골적인 말은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안 그래? 김박사님!「예, 맞습니다.」박사 되려고 얼마나 머리를 썼으면 번대머리가 되었어? (웃음)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 했으니 공부를 해도 열심히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통일교회가 이랬기 때문에 부활할 수 있어요. 고생이 복이에요.

자, 그렇게 알고, 영원한 타락의 사랑의 함정을 봉해서 절대 유일의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의 함정으로 전환시켜 그걸 절대 지키는 주인이 되겠다! 아멘!「아멘!」그렇게 할 수 있어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런 가운데서 태어난 아들딸은 그걸 알게 될 때 ‘야,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훌륭하다. 그런 남편 아내가 되어야 되겠다. 우리 조상들이 훌륭하다!’ 하는 거예요.

이제는 세상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았구만. 선생님도 이제는 얘기해 줄 게 없어요. 그렇게 붙들고 오늘부터 새로운 천국으로 향할 수 있는 왕자 왕녀다 이거예요.「아멘!」그렇게 알고 마치자구요. (경배)

집에 있는 것보다도 배 타고 나가서 자연과 친구 하는 것이 좋지 않아요?「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