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가 영적인 기준에서 승리했으니 자녀가 나라를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참부모가 영적인 기준에서 승리했으니 자녀가 나라를 찾아야

그래서 일본의 국가 메시아들을 노동자로 만들어 놨어요. 어부로 만들어 놨어요. 산의 나무를 벌채해서 집 지어라 이거예요. 뭘 하고 있는지 몰라요. 그 사람들은 딴 사람들이 자기들을 대신하고 있다는 것을 몰라요. 편안히 살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해방하려면 나라가 있어야 되는데, 나라가 없어요. 2세가 나라가 있어요? 하나님 해방을 못 해요. 이거 그 일이에요. 전쟁이 벌어지면 2세가 제일 선두에 서는 거예요, 선생님의 아들딸부터. 생명을 걸고 나가 싸워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2세시대예요.

선생님이 영적으로 싸워서 승리했으면 여러분은 나라를 찾기 위해서, 지금 남북통일전진대회를 위해서 밤낮 없이 정성을 들여 나가고, 북한에 갈 수 있는 정신적 자세를 훈련해야 할 텐데…. 세계를 요리하기가 쉬운 게 아니에요. 나라를 수습한 그 위에 해야 됩니다. 그건 환경적인 창조, 하나님이 환경을 창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지, 근본적인 정착하기 위한 방편이 아니에요. 원리원칙을 알아야지요.

어디 갔나? 김병우! 어디 갔어, 김병우? 여편네하고 둘이 가서 자지 않나, 이불 쓰고? 알겠어요? 이번에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장으로 세워 놨으니 교육을 자기가 맡아서 해야 된다구. 남을 시키지 말고.「예.」자기가 말이 되어야 새끼 말을 훈련시킨다구. 새끼 말이 사람을 훈련시키겠나?

곽정환!「예.」통역할 때 가르쳐 주라구. 통역해. 나 책임 없어요. 여러분에게 한국 말을 하라고 한 지 10년이 지났다구요. 15년이 됐네, 1985년도부터니까. 15년 동안 한국 말을 하라고 했는데 뭐예요? 이제는 회의 때도 한국 말을 모르는 사람은 참석 안 시킬 거예요.

이제 한국 말 아는 사람들을 길러 세워야 돼요. 그러니까 사람이 없어요. 일본 사람을 내세워도 미치지 못하고, 뭐 서양 사람은 더하다구요. 그러니 한국 사람을 내세워 가지고 일본 사람들하고 서양 사람들을 고생시켜서 뭘 해도 불평을 못 해요. 그 이상 해야 돼요. 딱 금을 그어 놓았다구요. 한국 사람, 알겠어요?「예.」곽정환이도 그래. 선두에 서 가지고 나가야 된다구.

내가 집에 들어오면 맨발 벗고 살아요. 그거 다 절약하자는 거예요. 자기 마음대로 하면 벼락이 떨어져요. 일년에 얼마 몇십년 준비한 모든 것을 세금을 바쳐 가지고 굶어죽는 사람을 살려 주는 거예요. 이런 놀음이라도 해야 저나라에 가 가지고 참소를 받지 않아요. 참부모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