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사도군 왔지? 안 왔나? 아이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사도! 사도군 왔지? 안 왔나? 아이고!

그러면 우리 점심이 시작된 지도 모르겠구만. 점심은 얼마? 점심은 뭐 한 시간이면 되지?「한 시간 반은….」한 시간 반? 세 시가 돼서 하게 된다면 오늘 다 못 끝내겠구만. 그래, 한 시간 반 후에 세 시 반?「세 시입니다.」세 시에 보자구.

그래서 선생님을, 통일교회를 무서워해요. 일본도 무서워하고, 미국도 무서워하고, 소련도 무서워하고 다 무서워해요. 전자세계의 꼭대기에서 상투를 쥐고 틀게 되면 세계가 굴러 떨어질 수 있는 이런 시대가 목전에 다가온 것을 생각하고, 희망 있는 배포를 가지고 멋지게 사방으로 전개해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다 그래서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경배)

그런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돈을 썼다구요. 백악관도 우리 재료를 필요로 하고, 전부 국회나 어디나 우리 재료를 필요로 해요. 자!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