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철폐와 언어 철폐를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국경 철폐와 언어 철폐를 해야

여기 일본 식구들, 손 들어 봐요. 전부 다 이어폰 갖고 있겠지?「예, 다 가지고 있습니다.」그래, 언제든지 준비해서 언제든 전해 줘야 돼. 「예, 저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국가 메시아들도 준비해 가지고 어디 가든지 세 사람만 되게 된다면 자기 나라말로 통역할 수 있게끔 해야 돼요. 알겠지요?「예.」싫더라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훗날에 후손들 앞에 탈락해요. 천대받아요.

선생님이 1985년도부터 1990년에는 본격적으로 한국말로 한다는 그 말씀이 다 남아 있어요. 역사적 재료가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다구요. 그 말을 지키지 않아 가지고 꼴래미 돼서 죽을 때까지도, 땅에 묻힐 때까지 말을 못 한다면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서까지 문제가 돼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언어 통일을 해야 돼요.

생각해 보라구요. 책 하나 가지고 몇천가지로 번역할 수 있겠어요? 시간 소모, 그 다음에는 원자재 소모, 문화의 격차로 인해 안 되면 얼마나 무리해야 돼요? 몇백개, 몇천말을 가지고 우리가 뭘 하겠어요? 수많은 사람들이 갈라진 그 국경선을 수습하기에, 탕감복귀하고 통일하기에 얼마나 원수겠어요? 국경을 철폐하고 언어를 철폐해 버려야 돼요. 언어가 원수이고 국경이 원수예요. 알겠어요?

제1의 원수가 국경이고, 제2의 원수가 언어입니다. 그 다음에 문화입니다. 문화를 갈라놓았어요. 통일 심정문화를 창건하기 위해서는 절대적 통일된 창조본연의 세계가 돼야 하는데, 그러려면 국경이 없어야 되고 언어가 통일돼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이번에 대륙 책임자들, 새로이 임명된 모든 국가 메시아들은 거기에 철두철미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들이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번역을 다 하라고 했는데, 번역 못 했다는 사실은 책임 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국가 메시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