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갖춰 천지의 대해방권을 이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효자?충신?성인의 도리를 갖춰 천지의 대해방권을 이뤄야

선생님 눈앞에는 아내도 없고, 자식도 없고, 소유도 없습니다. 나라밖에 없어요. 여러분을 한꺼번에 희생해서라도 나라를 찾겠다는 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이제는 찾게 돼 있어요. 찾게 돼 있습니다.

전통이 이렇게 엮어진 것을 알고 그 대표적 꽃이 돼야 돼요, 꽃이. 근본 뿌리, 중심 뿌리, 옆 뿌리, 퉁거리가 어려서부터 작은 가지로 커 가지고 주변의 모든 전부의 영양소를 갖춘 것을 대신해서 씨가 되어 나타나는 거라구요. 초라한 씨지만 거기에는 전체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씨들을 묘판에 심은 것이 국가 메시아들이 국회에 와 가지고 조국광복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알싸, 모를싸?「알싸!」

아무것도 없어요. 두꺼운 껍데기 그 안에는 두 조각밖에 없습니다. 두 쪽의 십자 가운데 있는 배아가 이 세 껍데기를 벗어나야 새로운 생명이 생겨나는 거예요. 소생?장성 과정을 거쳐야 되는 거예요. 자연 이치가 그렇게 돼 있어요.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래, 3대를 대신하고, 3세계를 대신하고, 3복귀섭리시대를 대신하여, 3부모 희생의 제단을 전부 다 무너뜨려 가지고 비로소 승리의 패권을 갖춘 아들의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진짜 효도할 수 있는 나라를 가져서 충신, 성인의 도리를 갖추어 천지의 대해방권을 이루어야 돼요.

선생님이 하늘 앞에 효자인가, 어떤가?「효자이십니다.」나는 효자라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 참부모의 가정이 있지만 참부모라고만 생각하지 않아요. 참부모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참부모의 자리에 앉았어요. 그래, 걸리는 것이 나라예요. 미국 나라가 아니에요. 소련 나라, 무슨 나라, 무엇 무엇이 아니에요. 나라를 찾아 가지고 유엔에 연결해야 됩니다. 미국이나 전부 같은 수준에 있어요. 대한민국에 딱 하면 들어가 앉아 가지고 유엔으로부터 하늘땅을 통일할 수 있는 외곽적인 환경은 다 됐어요. 바라보면 딱 이것이 하나 안 돼 있어요. 전부 다 맞게 돼 있다구요.

그래, 영계도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4월 13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성인들 통합운동을 한 것입니다. 성인의 갈 길이 없다구요. 영계에서부터 참부모의 진리를 중심삼고 교육해서 일체화하는 것입니다. 불경을 외우기 전에 이것을 알고 불경을 외우라는 거예요. 부모 앞에 효도해 가지고 여러분 나라에 가서 충신의 도리를 대신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죄가 아니에요. 그 나라에 가서 본국에서 온 사신이 으레 하여야 할 본이 되는 교양의 도리지 죄가 안 된다는 거예요.

다 그럴 거예요. 통일교인들은 선생님 앞에서 이러고 저러고 할 사람이 없지요. 이 방대한 꿈같은 세계를 이제는 다 눈앞에서 보게 돼 있어요. 무엇이 무엇인지 모를 수 있는 것인데, 선포를 다 끝냈어요.

그래, 4차 아담시대까지, 6월 중심삼고 이것이 경계선이에요. 참만물의 날이 38회예요. 만물이 삼팔선에 걸려 있어요. 개인적 만물, 가정적 만물, 국가적 만물, 세계적 만물, 하늘땅의 만물이 삼팔선에 걸려 있어요. 이걸 그쳐 놓아야 그 만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만물과 같이 전부 다 일치돼서 타락이 없는 자리에 가는 거예요.

제물이 뭐예요? 만물이 앞섰던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같은 자리에 서 있으면 이런 악에 대한 개인적인 마음의 삼팔선, 가정적인 삼팔선,이게 8단계인데, 끝장이 다 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