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를 알아야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영계를 알아야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어

자! 어제 어디까지 했나?「예,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2장까지 했습니다. 3장부터 합니다.」

이건 2차적으로 하나님에 대한 모든 것, 영계에 대한 실상을 다시 정비해 가지고 기록해 보낸 사실이에요. 그걸 알아야 되는 거예요. 그리고 축복 이후에 얼마만큼 변천되고 있다는 사실, 영계가 어떻게 가고 있다는 사실을 보내 온 거예요. 그걸 알아야 거기에 보조를 맞출 수 있는 거예요. 영계가 준비된 데에 지상에서 내가 상대적 여건의 발판을 세워야 돼요. 영계보다도 지상이 앞서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자!

『(제2부 천상천하의 구세주 참부모님 제3장 인간의 모습(인간론) 훈독) 1. 본연의 인간의 모습

하나님은 피조세계를 창조함에 있어서 인간을 먼저 창조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권을 다 준비한 후에 인간을 창조한 것이다….』

전체를 탕감해야 돼요, 전체. 과거 현재 전체를 탕감하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알고 전부 다 위하겠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선 사람들은 혜택받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를 거쳐가고 통일교회에 와 가지고 남들이 반대하는 싸움판에 있어 가지고 말린 사람도 중간영계에 다 가는 거예요. 선생님에 인연 된 그런 사람들은 세상 사람과 달리 취급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을 위해서 얼마만큼 수고하고 얼마만큼 희생했느냐 하는 그 비례에 따라 그 기준이 높고 낮음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선생님을 이용하고 통일교회를 이용했다는 사실은 곤란하다는 거예요. 곤란하다는 거예요. 길이 아주 완전히 막혀 버립니다. 선생님이 선을 그어서 경계선을 만들면 그걸 철폐할 자가 없다는 거예요. 닫으면 철폐할 자가 없어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하고, 그 누구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과 인연될 수 있는 플러스 내용을 내 생애에 어떤 면에서라도 남겨야 돼요. 그래서 내가 전반적 교육이라든가 이 전체 사회제도에 해당할 수 있는 모든 면에 손을 대 가지고 정성들이고 하는 것은, 영계에 그런 권내에 살고 갔던 사람들에게 길을 열어 주기 위한 것입니다. 어렵지만 그걸 지금까지 해 나온 거라구요. 자!「예.」(훈독 계속)

*뭐라구? 이거 전부 다 졸업생들한테 보내 주고 다 그래요. 알려 줘야 돼요. 기성교회에도 나눠 주고 그래야 돼요. 한국에서 책임 해야 된다구요.「예.」뒤집어지든지, 여기에서 싸움을 하든지 해야 돼요.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자! (훈독 계속)

「인터넷에 올렸습니다.」전부?「예.」영계에 대한 전체, 하나도 빼지 않고 다 올려놓아야 돼요. 그리고 광고를 해야 돼요. ‘문 선생 사상과 천국’이라는 제목을 중심삼고 이건 누구나 다 알지 않으면 안 된다고, 참고하라고 알려야 돼요. 광고를 자주 해야 돼요. 일본이라든가 한국,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하라구요, 이번에 돌아가면.「예.」본격적으로 해야 돼요.「예.」모르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