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회의 역사의 선포의 역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통일교회의 역사의 선포의 역사

『3) 참부모 환영대회 개최. 대한민국 사람들이 요즘에 참부모 환영대회를 함으로 말미암아 왁싹왁싹 쑥덕쑥덕 공론이 전국에 파급했지요? 야, 참부모가 뭐야, 참부모?』

참부모를 다 선포해야 돼요. 선포 안 하면 자기들이 말뚝을 못 박습니다. 거기에서 얽어맬 수 없다구요. 말뚝이 없기 때문에 그 표적이 되어 가지고 돌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선포가 절대 필요해요.

통일교회 역사는 선포의 역사입니다. 많은 선포가 필요했어요. 선포식을 하기 때문에 사탄세계와 하늘세계의 경계선을 확대시킬 수 있는 이런 팻말이 되었다는 거예요.

예수님이 로마의 원로원에 가 가지고 만왕의 왕으로 선포 못 했기 때문에 죽었어요. 그러니 그렇게 될 때까지 피를 흘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걸 알고 선포를 했기 때문에 사탄이 되넘어와서 침범을 못 한 겁니다. 그 경계선을 못 넘어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여러분도 그런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읽어요.

『돌아가야 됩니다. 참부모를 찾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짓 부모를 기원으로 했으니 거짓 부모의 종착점을 넘어 가지고 참부모를 연결시키지 못하게 되면 하나님이 가라고 하는 방향성을 찾을 수 없는 것이 원리예요. 이론적인 것입니다. 그것이 아니라고 할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팻말을 박음으로 말미암아 이 반대로 돌아가는 거예요. 사탄세계 앞에 팻말을 중심삼고 이리 돌아가는 거예요. 이렇게 돌아가면 사탄이 침범을 못 합니다. 분별할 수 있는 경계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니는 한 시간만 되면 변소에 가야 되기 때문에 나가도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아기를 많이 낳게 되면 그런 결점이 있다구요.「그 얘기 안 할 수 없어요? 다 아는 말이에요. (어머님)」알더라도 혼자 나가는 걸 전부 이상하게 보니까 그래요. 그거 이해하라구요. 알겠어요?「예.」그렇다고 나중에 또 여자들이 전부 다 그러면 안 돼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