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 청년 중심한 대회를 조건으로 제4차 아담권 선포식을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5개국 청년 중심한 대회를 조건으로 제4차 아담권 선포식을 해야

여러분이 알다시피 내일 모레는 한국에서 남북정상회담이 벌어질 거예요. 여기에 앞서 청소년을 중심삼은 소련과 중국과 한국,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한국의 이 기간을 중심삼고 연결시키려는 모든 계획도 일련의 국가 복귀를 위한 선무공작이기 때문에, 이것이 조건이 되기 때문에 이제 대한민국이 우리가 가는 길을 받들지 않으면 우리는 조건을 세워 놓고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거예요.

4차 아담권은 국가 기반 위에서 출발해야 된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모셔 가지고 축복받은 초민족적 기반을 출발할 수 있는 국가 기반에서 로마를 중심삼고 축복을 확대했다면 그 자체가 하늘나라의 출발이 될 수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그것을 다 잃어버렸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시대에 있어서 그러한 국가적 기준을 중심삼고 제2이스라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이제 국가 기준만이 아니라 세계적 선민권을 이루어 놓았기 때문에, 예수님이 국가를 찾으려는 모든 것을 탕감함으로 말미암아 세계 국가를 일시에 넘어갈 수 있는 시대적인 운세권 내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런 입장에서 전세계에 널려 있던 우리 국가 메시아들이 브리지포트를 중심삼고,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장자권 나라의 운세를 여기서 연결시켜 가지고 정비해 주어야 될 책임이 있어요. 부모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축복의 혜택이 장자권 복귀의 이 국가 기준 앞에 돌아와 해방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독교문화권, 제2이스라엘 문화권의 승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오시는 재림주님이 구교 신교가 하나된 국가 기반을 넘어서서 세계 판도를 확대시켜 가지고 잃어버린 것을 재탕감할 수 있는 이때에 다시 규합할 수 있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은 기독교와 정부가 하나되어 미국 국가 살리는 운동을 하고, 이 미국이 세계적 대표 국가인데, 아벨적인 세계 종교권 참부모의 승리권을 국가 기준 위에 세웠기 때문에 종교권을 연결시켜 가지고 세계로 넘어갈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모든 안팎의 내용을 갖추었기 때문에 뚜껑을 열어야 할 책임을 이 나라에서부터 결의해 가지고, 아까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남북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하나 만들고, 거기에 해와국가인 일본을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천사장권의 3대국이 전체 총합해 가지고 4차 아담권 평화시대로 넘어가는 그런 선포식을 해야 하는 거예요. 그 선포식을 한국을 중심삼고 하는 것을 종착적 목적으로 삼고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그때까지, 8?15 광복절 전까지…. 8?15 광복절이 50주년이에요. 50주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넘어야 할 이때에 있어서 우리가 새로운 고개를 넘고, 저편 나라의 50년 고개에서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서 세계 도상의 국가를 중심삼고 대평원시대로, 탄탄한 해방시대로 넘어가야 된다는 거예요. 그런 때에 있기 때문에 모든 전체를 결산 지어야 되겠다고 새로이 결의를 다짐해야 할 이번 수련회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