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따로 운동을 벌이라는 거지요, 교회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그러니 따로 운동을 벌이라는 거지요, 교회가.

『……그래서 사진을 붙이라는 말은 대한민국에 때가 왔기 때문이에요. 지금까지의 타락한 세계는 거짓 부모로 인연됐으니,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시면 횡적으로 접붙이기가 쉬워요. 아시겠어요? 가정에서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나라를 거치고 세계를 거쳐서 돌아와 가지고, 이쪽 편으로 돌아와 가지고 접붙여야 돼요. 그래, 내가 사랑의 마음을, 만민 구도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접붙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니 얼마나 복이에요! 말 안 들으면 욕을 해서라도 붙이게 해야 된다구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권속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모세의 지팡이를 바라본 사람은 다 살았어요. 아시겠어요? 통일교회 깃발을 바라봐 가지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고, 사진 보고 갈 적마다 경배하고 올 적마다 경배하면 산다는 거예요.』

이건 여러분에게 해당하는 내용이에요. 여러분이 이제 직접 떠나자마자 그 일을 해야 되는 거예요. 괜히 이걸 읽은 것이 아니에요. 내가 특별히 읽는 거예요. 언제나 만나 가지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구요.

(‘제9장 참부모님 관계된 지시 말씀’ 훈독) 그거 길지 않지?「예, 길지 않습니다.」길지 않으니까 계속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