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지상에서 만들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하늘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지상에서 만들어야

타락한 아담의 후손들이 지옥을 만들고 지금까지는 낙원을 중심삼고 축복해줬습니다. 낙원에서 축복받았다 하더라도 전부 한꺼번에 하늘나라에 가지 않습니다. 어두움의 그늘에서 여명이 점점 밝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침해를 맞고 낮의 해, 사물을 관찰할 수 있고 주관할 수 있고, 관계를 완전히 청산지어 나갈 수 있는 국가적 형태를 넘어서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과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영계에 가서도 자라야 할 그 세계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 고심하던 모든 것을 참부모 치리권을 통해 강력한 조치로 그 기간을 단축시키기 위한 혁명적인 과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복잡해요?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지상에서부터 처리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늘나라를 치리할 수 있는 헌법을 지상에서 만들어야 돼요. 지상에서 완성할 수 있는 해방적 조건을 설정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체적 체제를 갖추어야 합니다. 가정적 체제, 종족적 체제, 국가적 체제를 실체적 권에서 보호할 수 있는 법이 나와야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실체가 벌어지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말씀이 중심입니다. 법이 중심입니다. 법을 중심삼고 절대 순응할 수 있는 세계로 넘어가야 됩니다. 지상에, 또 천상세계에 사탄이 남겼던 역사적인 모든 더러운 법, 더러운 실체를 부정시켜 가지고 정비된 천국으로 일원화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천상세계에 우리들이 가서 어느 한계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세계, 다른 천국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타락한 아담으로 지옥 된 것이 완성한 아담이 소원하게 되면 무한한 천국, 새로운 천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 뒤에 종족을 만나는 거예요. 그 전에는 보지도 못하고 만나지도 못해요. 특별한 무엇이 있으면 자리별로 이동할 수 있게 하고 새로이 천국에 가입할 수 있는 입적 수속을 통해 가지고 받아들이지, 그냥 그대로 전진적인 발전을 하는 그런 형태도 하나님은 보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지상에 있을 때 빨리 처리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자기 재산, 자기 나라 앞으로 옥살박살 다 없어진다구요. 이제 돌아가 하나 안 되면 다 떨어져 나가요. 나라도 그래요. 현정부나 북한 정부도 자기들 마음대로 해 가지고는 안 됩니다. 마음대로 안 돼요. 그거 뒷방에서 의논해서 결정했으면 통일교회가…. 자기들이 어려우면 부탁하는 거예요. 북한이 어려우면 또 남한이 어려우면 우리에게 부탁하는 거예요. 이번에 회의할 때도 우리가 배후에서 조종한 것입니다. 리틀엔젤스를 통해서 평양학생소년예술단을 10일 만에 데려왔어요. 10일간에 결정한 것입니다. 세상에 그런 역사가 어디 있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말씀을 따라 빨리빨리 이걸 청산해야 돼요. 통반격파를 이 4년 동안에 안 하면 안 됩니다. 6월이 넘어가고 오늘 7월 초하루, 칠일절 이것은 천하를 중심삼고 대승리 통일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이것을 중심삼고 환원식을 하는 것입니다. 환원하는데 바다를 환원하고, 육지를 환원하고, 천지를 환원하고, 4차 아담권 시대를 환원하는 것입니다. 4차 아담권 시대를 환원하기 위한 승리적 조건이 뭐냐?

여기에 참 꿈같은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제 그 환원식을 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남자 여자의 생식기가 전부 땅에 떨어져서 지옥의 밑창에 가 있던 것을 부활시켜 가지고 환원해 온다는 식을 한 거예요. 그래서 4차 아담시대와 연결되어서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그 사람은 어제 뭐라고 그래요? 「예, 아주 기뻐하며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