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여자 하나된 수평 기반에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이 생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남자 여자 하나된 수평 기반에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이 생겨

남자 여자가 하나된 수평 기반에 하나님의 사랑의 중심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기관인 것을 생각하면서 살라는 거예요. 그런 것을 생각할 때는 자기들이 잡되게 산 흔적과 의식까지도 깨끗이 씻어 버려야 됩니다. 그런 의식을 씻지 못한 사람은 선생님을 못 따라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이런 사진을, 사진이 아니에요. 이런 도구를 남자들도…. 남자들, 귀한 성을 상실하지 않았어요? 남자나 여자나 그걸 붙이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붙였던 것을 누가 떼느냐? 자기 남편이 떼 주고 아내가 떼 주어야 떼지, 그렇지 않고는 못 떼요. 못 뗄 수 있는 표적을 통해서 정화 운동, 하나의 방지 기념물로 쓸지도 모른다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예.」

옛날에 무슨 그릇들이 있다고 그랬어요? 구라파에? 정조대라는 것이 있지요? 정조대보다도 옷 가운데 그런 사진을 보관하고 있어야 됩니다. 그거 내놓은 사진을 누가 빼주느냐? 남편이 빼주고 아내가 빼주는 것입니다. 그걸 함부로 써서는 안 돼요. 이런 엄명을 중심삼고 훈련을 거쳐서 꿈에서도 자기는 그런 데 있어서 보관할 수 있는 주인의 자격이 틀림없다 하게 될 때에 그것을 벗을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벗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 이런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이제부터 4년 동안 독신생활을 시킬지도 몰라요. 어때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면 그렇게 할 거예요?「예.」그게 무서운 거예요. 그러나 제일 무섭고 귀한 것이 자기들이 갖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동물과 다르기 때문에 인간이 영물이요, 하나님의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선생님으로 말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 1960년도부터 1968년 초하루, 부모의 날부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절대사랑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절대사랑권이에요. 엄마! 우리가 그걸 지켜 나왔지? 남자나 여자나 그리운 것이 뭐예요? 이거예요. 여자들도 그걸 그리워해요? 아, 물어 보잖아요. 사모한다는 것이 어디 가서 교착돼요? 거기예요, 남자나 여자나.

그들이 평화의 기점에서 하나되지 못한 그것을 그리워하면서 노래도 거기에서 합니다. 사랑 노래가 거기 가서 살아요. 이게 뭐라구요? 행복과 평화와 통일입니다. 조화 통일이에요. 내가 뭐라고 했어요? 행복과 평화와 통일의 조화통이에요. 요술통입니다. 여기에서 통일이 없으면 안 돼요. 여기에서 행복이 없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평화가 없으면 안 돼요. 틀림없는 것입니다. 틀린 말이냐, 맞는 말이냐 그거 생각해봐요. 틀린 것 같아요, 맞는 것 같아요?「맞습니다.」영원히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평화의 팻말, 비석을 세우는 것이 여자의 절개와 남자의 지조입니다. 그렇게 되면 남자나 여자나 절대 믿습니다. 이것이 수평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영원히 수평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행복한 거예요. 왜? 자기들의 보물 중의 보물이 뭐냐 하면 반 쪼가리였던 여자가 남편을 점령하는 것입니다. 남편도 점령했지만 하늘땅이 반 쪼가리뿐이었던 것이 하나되는 것입니다. 상현, 하나님 편에 하현, 아들딸이 생기는 것입니다. 상하관계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부부관계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사방으로 퍼져 나갑니다. 그래 가지고 전후관계를 중심삼고 비로소 가정에 정착하는 것입니다. 전후관계는 형제예요. 형제를 지니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상하관계?좌우관계?전후관계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위기대라는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아담 아들딸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상적 하나님이 여기 있다면 창조자 하나님, 창조적 아담, 창조적 자녀가 있는 것입니다. 절반 해놓은 것을 갖다 붙이면 남자 여자가 하나로 완성되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하나되느냐? 사랑을 중심삼고 이 가운데서 하나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