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비해서 남미를 준비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한국을 대비해서 남미를 준비했다

자, 읽어요. 통반격파! 한번 해봐요.「통반격파!」이번에 안 하면 안 됩니다. 안 하면 선생님하고 굿바이예요. 대한민국을 차버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갈 때 이런 기반을 닦고 넘어와서 하나님 앞에 보고해 가지고 해결 지으려고 한 것입니다. 그래, 땅을 6월까지 살려고 했어요. 내가 여기 안 오고 거기 갔으면 땅을 샀을 텐데 여기 와 있기 때문에 지금 사람을 시켜서 그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 땅이 제주도의 3배예요. 제주도가 한나라 되었기 때문에 그걸 중심삼고 3배의 땅을 사는 것입니다. 그 땅을 산다면 2천만, 3천만 수천 만 명은 먹여 살릴 것입니다. 한국은 17퍼센트가 평지입니다. 그 외에는 산이에요. 남한 땅이 900만 헥타르예요. 땅이 그것밖에 안 된다구요.

거기는 300만 헥타르만 되면 남한 땅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3모작이에요, 3모작. 알겠어요? 지금 내가 사겠다고 하는 것이 80만에서 100만 헥타르가 되면 3분의 1이기 때문에 북한 사람, 남한 사람 3분의 1…. 7천만이면 2천5백만이에요? 이 삼은 육(2×3=6), 6천만을 중심삼고 2천3백만을 내가 먹여 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을 대표해서 선생님 책임을 다 한다는 거예요. 그런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 언제든지 책임을 못 하면 보따리 싸 가지고 후퇴하는 것입니다. 대 이동하는 거예요. 일가 친척을 내버리고 삼팔선을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가누지 못해요. 죽겠으면 죽고 말겠으면 말고 그냥 내버리고 떠나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대 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동이 벌어지더라도 그걸 포괄하기 위해서 미국을 중심삼고 전세계 기독교 연합운동을 통해 해방권을 만들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선두에 서서 그 놀음까지 하고 있는 거예요. 그 자체에 포위 당해서 언제든지 보이지 않은 자체가 나라 앞에 영향 미칠 수 없고, 사탄의 참소 조건에 걸려 가지고 반항할 수 있는 기지가 해소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걸 지나가는 말로 생각하지 말라구, 이놈의 자식들! 정말 그렇게 하는 거예요.

남미에 자동차 정비 공장을 만들어 가지고 우루과이에서 수리해 가지고 한국이라든가 자유세계에 세컨핸드 카(secondhand car;중고차)를 전부 다 공급하려고 하는 거예요. 돈 받았어?「아직 안 받았습니다.」「보냈습니다.」보냈대. 다른 데 쓰면 안 되겠다구.「예, 알겠습니다.」

통반격파,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이 많은 사람은 고향에 돌아가야 돼요. 쫓아 버려야 됩니다. 그 중에서도 대학 나온 사람들은 전부 다 고향으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가서 통반격파해야 돼요. 리(里)를 중심삼고 통?반을 하게 되면 면을 중심삼고 면장이 되고 면의 대표가 되면 도지사 해먹고. 그런 길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출세길이 열리는 거예요.

그래, 나이 많은 사람을 보내야 되겠지요? 조상들이 잘못했지요? 40에서 60까지 보게 되면 60에서 80까지, 80 이상도 전부 다 고향에 가서 그 놀음을 해야 됩니다. 그 놀음 하다 죽어야 돼요. 그래야 영계에 가서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중간 위치, 가정적 낙원에 가서 머무를 수 있습니다. 나라를 바치기 전에는 선생님을 못 따라다닙니다.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한꺼번에 나라를 해방시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선생님이 한국을 위주로 해 나오던 것을 세계 위주로 돌리려고 그래요. 이스라엘 민족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제2이스라엘을 세웠습니다. 제2이스라엘이 책임 못 했기 때문에 제3이스라엘이 나온 거예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책정하는 그 나라가 제3이스라엘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한국 땅이 못 하게 될 때는 언제든지 바꾸는 것입니다. 후보지는 얼마든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