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가를 중심한 섭리를 강화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대학가를 중심한 섭리를 강화하라

가서 대회 한번 하는 거예요, 군 대회. 3개 군을 움직여서 대회 한번 해 봐요. 돌아가면서 삼 삼은 구(3×3=9), 네 번만 하면 사 사는 십육(4×4=16)이에요. 네 번만 하면 삼 사 십 이(3×4=12), 열두 곳이고, 다섯 번 하면 열 다섯 군데입니다. 열 다섯 번만 대회하면 그 군에서 누구를 도지사로 만드느냐? ‘저런 애국자가 없고, 세계에 가서 공을 세웠던 충신들인데….’ 도지사는 문제없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 우리 빼고는 할 사람이 없습니다. 나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 빼고는 국회의원 해먹을 자격이 없다는 것입니다. 국회의원들 선거 기반을 중심삼고 강연해 줘 봐요. 1차, 2차만 지나면 전부 다 통일교 편 들어주는 거예요. 그렇게 세 번만 하게 되면 인수받게 돼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라 찾는 거예요. 가정에서부터 출발했으니 틀림없이 사탄은 추방당해야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이론적입니다. 알겠어요? 국가 메시아들이 그 자리까지 가야 됩니다.

그래서 교학통련을 부활시키라고 했지요? 손대오! 교학통련을 부활시키고 있어? 자기가 시작했지?「아버님이 시작하셨습니다.」자기가 하지 않았어? 그런 문서를 다시 규합해 가지고 대학가, 카프 중심삼고 연결하고 다 해야 돼, 김봉태랑. 전교학신문인가?「예.」만들라고 했는데 왜 안 만들어?

대학신문을 만들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중고등학교 기사까지 쓰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중고등학교 신문까지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빨리 만들어요. 그걸 지시해 가지고 보냈는데 전부 다…. 그때 하던 것이 전부 다 있어야 돼요. 교학통련, 이름이 뭐라고 그랬어요?「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입니다.」몇 자예요? 열 여섯 자지요?「열 여섯 자입니다.」(웃음) 왜 웃어요?

교학통련을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교수들을 시키고 똑똑한 사람들, 학교의 동아리 단체들을 교화시켜 가지고 거기에 물려 놓으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향토학교를 만들어 노동자 농민 빈민들까지도 품에 품고 다 연결했던 것인데 다 뭉개 버렸어요. 요즘에 향토학교는 다시 해놓았지만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 3배 이상 해야 됩니다.

땅을 팔고 집을 팔아서라도 하라는 거예요. 그 사람이 주인이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도지사가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그렇게 만들 거예요. 어려워요, 쉬워요? 선생님 말을 들어 보니까 어려워요, 쉬워요? 답변해요. 어려우면 어렵다고 답변을 해요.「아버님 말씀 들으면 쉽습니다.」그럼. 아버님이 말해 가지고 지금까지 안 된 것이 있어요? 안 했으니까 안 됐지, 안 된 것이 있어요? 되게끔 전략을 몇천 번이라도 세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전술은 한번 격파함으로 끝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