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날을 중심삼은 섭리의 의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5권 PDF전문보기

판타날을 중심삼은 섭리의 의미

자, 우리 훈독회 해요. 어디 갔어? 시간이 많이 갔지만 훈독회는 하고….「협회장은 가서 조회 안 해? (어머님)「예, 열 시 되면….」어디?「곽회장 오늘 갑니다.」열 시? 그래. 훈독회 해요.「아버님, 여기 일본 식구들 모이라고 그러셨지요? (어머님)」내일이야, 내일.

오늘 오후에 국가 메시아들하고 일본 식구들 모이겠으면 모이라고 해요. 국가 메시아들…. 일반 식구들은 그만두고.「오늘 오후에요?」응. 오후에 예배 끝나고. 일본 식구하고 국가 메시아가 하나되고 다 그래야 될 때가 왔습니다.

자, 그거 읽어 봐요. 통반격파가 선집 11권 12권 가운데 나와요? ≪참부모≫에서 나오는 것은 ‘많은 말을 했는데, 그렇게 짧을 수가 없는데….’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 많은 말이 다 어디 갔나 했더니 이번에 일본에서 편성한 것이 종합해서 편성한 내용이에요. 이것은 남북통일은 필연적인 것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통반격파, 이것은 섭리적인 것입니다. 숙명적인 과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생님 일대에 마지막 결산을 해야 돼요. 안 하면 안 됩니다. 이것이 안 될 때는 내가 만들어 가지고 보충시키려고 그래요.

하나님이 창조를 다 했으니, 창조물을 파괴시킨 장본인, 아담 대신 완성자가 그 땅을 만들고 그것을 만들기 위한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한국과 바꿀 수 없는 지역을 내가 준비하기 위해서 남쪽나라에 가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판타날에서…. 내가 물을 사랑하기 때문에 25년 동안 배를 탔어요. 육지에서 10년 이상 사냥했습니다. 돌아와 가지고 오대양 육대주에 수산사업의 기지를 확대시켜놓고 이걸 환원식 해야 돼요. 미국에 가서 환원식을 하는 것입니다.

옛날에는 롱아일랜드 사운드라든가 허드슨 베이라든가 뉴욕 베이라든가 맨해튼 베이, 이런 곳을 중심삼고 거기에서 출발한 것이 몇 년 전이에요? 30여년 전인데, 그것을 다시 추모해 가지고 환원하는 입장에서 알래스카를 거치고, 알래스카에서 비로소 남극과 연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구성을 대표하는 거예요.

북극에서, 알래스카 코디악에서 수산사업 한 것이 이제는 남극에까지 ‘톱 오션’이라는 배를 만들어 가지고 남북을 연결시키는 것입니다. 꿈의 나라 이상으로 생각하면서 지시한 내용을 바라면서 환원식을 했어요. 바다의 모든 것을 환원하는 식을 하고, 육지의 환원식을 다 했다는 거예요. 이걸 연결시키는 거예요. 육지에서는 지구성을 중심삼고 영계와 연결시켜서 환원식을 해야 됩니다. 환원식 할 때 천주환원식과 더불어 심정권을 환원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