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들을 교육해서 정치인들을 가르치도록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목사들을 교육해서 정치인들을 가르치도록 해야

그래서 지금 미국을 기점으로 했는데 교회의 목사들을 묶기 위한 것이 훈독회예요. 훈독회로 묶어지지 않을 수 없어요. 이것이 교과서예요. 가르쳐 주고 교과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만들어 가지고 지시하면 그대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교과서는 매번 달라지잖아요? 그거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교회 훈독회를 중심삼고 전세계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교회만 가지고는 안 돼요. 외적이에요. 내적 기준인 목사들 종교권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외적인 정치권을 중심삼고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선거위원들은 75퍼센트가 종교권에 있어요. 이걸 딱 묶어 가지고 하면,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나라에서 출세하겠다는 녀석들은 전부 다 자동적으로 우리 손에 놀아나게 돼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는 선거라는 것이 없어지는 것입니다. 선거해 봐야 우리 계획대로 나가떨어지기 때문에 선거할 필요도 없는 거예요. 실적 위주로 뽑는 것입니다. 얼마만큼 가정에서 모범이 되고, 통에서 모범이 되고, 그 다음에는 동?면에서 모범이 되고, 군에서 모범이 되고, 국가에서 모범이 됐는지, 그 모든 실적을 중심삼고 선출하는 것입니다.

가정에서부터 국가 기준까지 전통적 기준에 완전히 합당한 사람, 천국 가정으로부터 출발해 가지고 천국 동네, 면?군?도?국가?세계?하늘땅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심자가 되는 사람들을 비교해서 선출하는 거예요. 여러 사람이 있으면 세 사람 네 사람으로 좁혀 가지고 그 가운데서 중심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딱 중심이 되어 가지고 삼위기대를 만들고 사위기대를 편성해서 가정으로부터 쭉 올라가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그런 조직을 중심삼고 이걸 가르쳐 주는 거예요. 보통사람은 무슨 말인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조직해야 돼요, 조직. 조직 편성을 해야 되는 것입니다. 조직을 편성했으면 단결해 가지고 하나돼야 되는 것입니다. 절체절명이에요.

하나되어 가지고 몸과 마음이 실제 행동을 중심삼고 가정 무대에서, 그 다음에는 통 무대에서, 그 다음에는 면 무대에서, 군 무대에서, 그 다음에는 국가 무대에서, 세계와 하늘땅 무대에서 생활해야 돼요. 그건 다 마찬가지예요. 만사가 오케이라는 것입니다. 장애물이 없이 자유 활동 무대가 되기 때문에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해방권.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