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제시한 공식대로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부모님이 제시한 공식대로 하라

목사들을 중심삼고…. 내가 목사를 숭배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목사도 다 필요 없는 거예요. 과정에 필요한 지팡이일 뿐이에요. 지팡이는 강을 건너고 다리를 건너면 집어던지는 것입니다. 던져지지 않기 위해서는 혈족이 되라는 것입니다. 핏줄이 연결되면 사랑이 직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버릴 수 없어요. 그게 창조이상 아니에요? 알겠어요?「예.」

여기, 양창식도 잘 알라구.「예.」이번에 흑인, 백인, 황인이 국가를 움직이는 데 3분의 1씩 하라는 거야. 알겠어?「예.」백인만 가지고도 안 되고, 흑인만 가지고도 안 돼. 3분의 1씩 해서 평준화될 수 있는 모범적인 형태를 가져야 돼. 그것 하기 싫다는 녀석은 모가지 잘라 버리라구.

그게 원칙이에요. 원칙을 확실히 해놓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다 알았어요. 어떻게 가야 되는지 확실히 공식적인 노정을 다 알았기 때문에 이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살아 왔어요. 그 고개를 넘어온 거예요. 예수가 넘어야 할 국가 기준, 세계 기준을 못 넘은 것을 내가 대신 길을 닦아서 예수를 끌고 나오고 성인들을 끌고 나와서 축복 해방권 만들어 준 것 아니에요? 그래, 낙원 이하의 영계는 전부 철폐하는 것입니다. 새로이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이 교육하는 거예요.

영계도 마찬가지예요. 똥개새끼들이 가서 얼룩덜룩 만들어 놓은 것을 전부 다 정리하고, 예수가 계신 영계에서부터 철폐해 버리고 중간 영계도 부정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가정 일색을 중심삼고 정비하고 있는 것을 세상이 알아요. 이놈의 세상, 그냥 둬두어도 되겠어요? 때려 몰아서라도 전부 다 해야 돼요. 불도저로 밀어서라도, 강제로라도 해야 되는 것입니다. 강제로도 안 하면 이제 법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10년에 할 거예요, 1년 동안에 할 거예요? 1년에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안 하면 희생자를 내서라도 해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수만 수천만, 수억의 사람이 역사를 더럽혀 가지고 희생적 역사의 한으로 남을 테니 깨끗이 정리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한계적 정비권을 중심삼고 내가 부활해야 돼요, 부활! 알겠어요? 승천해야 된다구요. 예수님이 승천할 때 한을 가지고 승천했기 때문에 다시 오는 것입니다.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여러분도 다 정리하고 승천해야 돼요, 비상천! 알겠어요? 효율이도 그렇고, 전부 다! 알겠어요? 너나 할 것 없이 그 그물에 다 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