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면 역사적 전통을 따라 그대로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6권 PDF전문보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으려면 역사적 전통을 따라 그대로 해야

현진이나 형진이나 선생님 아들들도 공짜로 안 돼요. 그냥 못 간다구요. 꽃을 피우고 열매 맺으려면 꽃이 핀 역사적 전통, 그냥 그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가정을 정비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데리고 있던 사람들도 습관성을 중심삼고 벨베디아에 오는 사람, 지나가다가 들른 사람이 왔는지 누가 왔는지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천대하고 말이에요. 자기가 제일이라고 꿈꾸고 있는 패들이 많아요. 여기 아들딸들도 그래요. 엄마도 그런 것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야 돼요.

이건 이미 공식이 나와 있어요. 안 그래요? 통반격파의 내용을 보니 그렇게 돼 있어요, 안 돼 있어요?「돼 있습니다.」서울대학에서, 무슨 고려대학에서, 무슨 학사 책임자라는 이름을 가지고 가정이라는 것을 생각해 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가짜들이에요, 전부 다. 끝날에 와서는 말뚝을 박아야 돼요. 말뚝 박아 가지고는 안 돼요. 못을 박아 가지고 대가리가 깨지더라도, 구부러지더라도 박아 놓아야 돼요, 누가 못 빼게.

그것이 가정이에요, 가정. 내가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가정 전통에 있어서 이만한 것이라도 티를 안 내기 위해서 노력한 사람이에요. 다 정비해 왔어요. 알아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어머니는 잘 알지요. 왜 그런지는 모르고 나왔지만 말이에요. 이런 원칙을 중심삼고 나온 거예요.

이제는 그것이 다 드러났어요, ‘그러면 그렇지!’ 하게끔. 알겠어요? 가정이에요, 가정. 축복받은 가정들은 앞으로 결혼해 가지고 문제에 걸리면 걸려요. 다 걸린다구요. 이제 선문대학, 브리지포트 대학이 있는데 거기에 안 보내면 다 걸리는 것입니다. 효진이 너도 알라구! 유명한 대학은 다 정비해야 돼요. 사람을 망쳐 놓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