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미국이 어려울 때도 도와주고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일본이나 미국이 어려울 때도 도와주고 있다

일본의 정가가 어려울 때는 내가 코치하고 있어요. 미국도 그래요. 그것을 알아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가 나를 보호하고 있어요. 재판을 받아 판사가 형을 판결하게 되면, 형을 받게 되면 미국에 있게 못 되어 있어요. 그런 배후를 조종해서 쫓아내야 할 레버런 문을 쫓아내지 못하게끔 법적 판결을 했어요. 그런 배후 이야기를 하면 한이 없지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미국은 지금도 마음대로 문총재 하나 잡아죽이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어요. 어느 나라에 가나 나라의 힘을 가지고 역적이라고 스파이 네임밸류만 붙이면 잡아죽일 수 있는 거예요. 남미에 가서 브라질과 파라과이에서 내가 스파이 공작을 했어요. 그 나라가 법을 중심삼은 법치국가인데 법의 승인도 안 받고, 대통령의 승인도 안 받고 건설을 다 했어요. 그러나 건설을 그냥 하는 것이 아니에요. 주지사의 공인을 받고 건설하는 거예요.

‘브라질을 위해서, 너희 나라를 위해서, 너희 주를 위해서 나라가 못 하는 것을 내가 해줄 터인데, 그 하는 것을 원해, 안 원해?’ 할 때 ‘원합니다!’ 한 거예요. ‘그러면 그렇게 하는 것을 주 정부로서 무엇을 해도 좋다는 사인을 해라!’ 이거예요. 비서들 수십 명을 앞에 놓고 사인하라고 하니까 ‘아이구, 사인은 무슨 사인입니까? 그 사실을 주 전체를 대표하는 비서와 주지사가 하나되어 승인한 자리에서 하라고 해서 했다는 사실을 틀림없이 공인합니다.’ 한 거예요. 그래서 후닥닥 다 건설해 버렸어요.

건설하고 나니 야단이 벌어졌지요. 법을 어겼다고 130만 달러의 벌금이 나왔어요. 다리 같은 것, 국토에 대한 것은 정부가 관리하는 거예요. 다리를 통해서 적군이 넘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전쟁을 방어할 수 있는 경계선이 문제예요. 경계선을 타파할 수 있는 놀음, 싸움할 수 있는 길을 닦는다고 해서 그건 중앙정부의 허가가 없으면 다리를 못 놓는 거예요. 그런데 그걸 다 했어요. 열두 달에 하려고 했는데 일년 9개월 이상 걸렸어요, 수련소를 중심삼고.

그래서 중앙정부의 특공 경찰이 온 거예요. 문총재가 아기들을 잡아다가 삶아서 먹는다느니, 마약 밀매를 한다느니, 무기를 만들어서 갱들하고 마피아하고 하나되었다느니 별의별 말이 많았어요. 사탄세계가 전부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뒤집어씌우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밤에 이십 몇 명이 기관총을 들고 와서 전부 뒤진 거예요. 있을 게 뭐예요? 꿈같은 이야기지요. 그래서 ‘공격이다!’ 한 거예요. 누가 이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내가 언론기관을 가지고 있어요. 미국 정부가 나에게 손 못 대요. 나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도 그래요. 에프 비 아이(FBI)도 그래요. 국방부 국무부가 무서워해요. 백악관이 무서워한다구요. 그런 힘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예.」유엔 판국도 밀어 제끼는 거예요. 의회의 상원의원 하원의원까지도 데려다가 교육시키는 선생님이에요.

여러분은 아무것도 아니에요. 피라미 새끼들이 꼬리를 저어 가지고 야단하고 뭐 어떻고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그런 힘이 있다는 것을 알아요, 몰라요?「압니다.」얼마만큼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