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아담권 천상세계의 전통으로 삼아야 할 것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4차 아담권 천상세계의 전통으로 삼아야 할 것

그러니까 교차결혼해야 돼요. 국경선을 철폐하고 철폐하는 조건에 있어 미워하던 국민들을, 원수 사람을 누구보다도 사랑으로 대해서 자기 일족 중에 최고로 사랑한다는 이런 길을 찾아가서 결혼하는 것이 최고의 합격할 수 있는 백점짜리 자리다!「아멘!」아!「멘!」나 싫다!「아멘!」좋아요?「예.」좋다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번쩍 들어요. 양손 들어 가지고 박수 한번 해 봐요. (박수)

꽉 잡아요. 떨어지지 않으면 이것을 어떻게 할까요? 자기 둘이 사랑하다가 죽게 되어 딱 스톱하게 되면 아들딸이 와서 떼어주는 거예요. 사랑할 줄 아는 아들딸이 떼어주는 거예요. 죽는 자리에 들어가는 것이 원수인데 그렇게 괴로운 사람을 떼어주어 떨어지게 한다면 원수의 아들딸하고 결혼시키겠어요, 안 시키겠어요? 만사가 오케이 된다는 거예요. 자, 그거 환영하는 사람은 박수 한번 해봐요. (박수)

1차 첫날밤 교육은 선생님이 책임해야 돼요. 자, 이제 남은 과제는 뭐냐? 여러분 중에 다음에 시집 보낼 아들딸이 있어요? 있는 사람은 손 들어 봐요. 원수 나라 사람하고 사돈 맺어라! 원수의 나라들을 알지요? 미국이 원수면 미국 사람을 사돈해야 되고, 일본이 원수면 일본사람을 사돈해야 돼요. 열 남매가 있더라도 열 남매를 원수 나라의 사람하고 싹 바꿔요. 그래서 자기 나라 사람 사위 며느리 얻는 것보다 더 사랑한다면 천국이 벌어져요. 천국 개방이 벌어져요.

제4차 아담권 시대는 직접적 사랑관계를 묶어 가지고 사탄세계를 밟고 천국의 이상사랑의 자리를 연결시키기 위해서 불가피적으로 초국가적 관계에서 원수를 중심삼고 결혼상대를 선택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하나님의 뜻이 그런지 안 그런지 나는 모르겠다! 여러분은 알았어요?「예.」

원수를 사랑하지 말라고 그랬어요, 사랑하라고 그랬어요?「사랑하라고 했습니다.」이것이 최고예요. 이래 가지고 열두 나라의 원수하고 자기 후손이 결혼해서 평화의 문중을 만들었다면 그 족속은 세계를 지도할 수 있는 하늘나라의 주류 조상의 자리에 올라갈 것이다 이거예요.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여러분 아들딸은 결혼식을 그렇게 할래요? 안 할래요, 할래요?「하겠습니다.」안 하겠다는 사람은 틀림없이 3대 4대에 걸리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앞으로 그렇게 축복한 사람들을 출세시켜야 되고, 그 정신을 배양해야 됩니다. 그것은 앞으로 4차 아담권 천상세계의 전통으로 삼는 것이다 이거예요. 된 전통이에요, 안 된 전통이에요?「된 전통입니다.」하나님의 한이 그거예요. 원수하고 사랑해서 둘이 같이 결혼을 못 시킨 거예요. 원수하고 결혼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인 아벨을 갈라서 두 패 만들어 놨던 거예요. 이것을, 성인과 살인마를 결혼시킨 거예요. 재작년인가? 6월 13일에 결혼식을 해준 거예요.「1998년입니다.」1998년, 재작년이구만.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

선생님의 말을 들어 보니까 선생님이 이들을 사랑하고 원수들을 사랑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줬어요, 안 만들어 줬어요?「만들어줬습니다.」그들을 사랑했다는 줄을 남겨야 돼요. 이 맥 자리에 서지 않은 아들딸들은 앞으로 통일세계에 있어 중간책임자를 시킬 수 없는 시대가 된다 이거예요. 될지 모른다가 아니고 틀림없이 된다고 보는 것이 선생님이 미래에 대한, 후손에 대한 관이에요. 맞았어요, 안 맞았어요?「맞았습니다.」그렇게 하게 될 때는 원수가 생겨나겠어요, 안 생겨나겠어요?「안 생겨납니다.」한번 그렇게 되면, 딱 평면이 되면 원수가 암만 생겨나라 해도 안 생겨나요.

세 번만 뒤넘이치게 되면 평화의 세계는, 천국은 자동적으로 열리는 거예요. 열두 진주문이 쫙 열려서 저 천국에서 햇빛이 쭉 비춰 가지고 열두 가지 하이웨이같이 밤낮으로 비춰대는 거예요. 누구든지 그것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안 갈 수 없음으로 말미암아 전부 천국 나라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지 않지 않지 않을 수 없나니라!「아멘!」그렇게 뒤넘이치더라도 답변을 할 줄 알아야 돼요. 아멘!「아멘!」노멘!「아멘!」

이제 확실히 알았지요?「예.」확실히 알았으면 확실히 실천하기 때문에 자 오늘은…. (박수) 말도 끝내지 않았는데 왜 박수를 해요? 선생님이 일어섰으니 어서 돌아가라는 말이지요?「아닙니다.」말도 끝나지 않고 돌아가지 않았는데 다 끝났으니 돌아가라는 말 아니에요? 말 끝나기 전에 박수하는 것은 끝났다 그 말 아니에요? 끝나지 않았는데 박수를 하고 있어요? 끝나지 않았는데 또 박수를 해봐, 이 쌍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