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을 낳기 위해서는 원수와 결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을 낳기 위해서는 원수와 결혼해야

남자들이 그래요. 용기를 내서 여자를 지켜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에 1시간 이내에 자기를 관찰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찾아올 수 있는, 보호할 수 있는 기관을 만들어 준 것을 하나님 앞에 자연적으로 감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아멘!」이중이에요. 알아야 된다는 것은 알아야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지금은 나이를 먹었기 때문에 남편 볼 적에도…. 60세를 넘으면 그것 사용도수가 매해 달라져요. 그렇기 때문에 젊어서…. 그리고 여자들은 나이가 많아지면 많을수록 남자를 좋아하는 맛이 달아져요. 옛날에는 모르고 살았는데 아기를 낳고 살다보면 충격적인 기분이 단축되어 가지고 남자가 얼마나 좋다는 것을 아는 거예요. 여자가 남자를 좋아하는 거예요. 여러분은 안 그래요? 안 그래, 그래? 이 쌍간나들아!「그렇습니다.」

할아버지가 물어보는데 뭐 부끄러운 것이 있어요? 전체가 대답해야지요. 아버지시대를 지나서 며느리를 얻고 손자를 얻었으니 할아버지 됐으니 할아버지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할아버지는 훤하게 아는데 부끄러운 것이 뭐 있어요? 이상한 눈으로 보고 별난 것을 가르쳐 준다고 할 필요 없다구요. 자연스럽게 ‘그렇습니다’ 하면 되는 거예요.

‘내 가슴이 이렇게 컸기 때문에 우리 신랑은, 할아버지의 아들은 참 좋아합니다. 할아버지도 가슴 큰 며느리를 사랑하지요?’ 하는 거예요. 사랑하게 되면 이렇게도 말할 수 있잖아요? ‘궁둥이가 컸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아줬지요? 궁둥이 큰 며느리가 문중에 있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알지요?’ 그러면 뭐라고 그러겠어요? 보기 싫다고 하겠어요? 보기 싫은 그 궁둥이가 컸기 때문에 아들딸을 많이 낳았지요.

궁둥이 큰 간나들이 아기를 많이 낳아요. 젖이 바람결의 파도 같은 여자는 아기를 많이 못 낳아요. 아기를 낳더라도 병신 아기 낳기 쉽다구요. 정말이에요. 두고 보라구요. 집안의 혈통이 젖을 따라서 나와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다이어트해서 깎고 살 빼기 좋아하는데 3대만 가면 아기 낳을 수 있는 기력이 끊어질 것이다 보는 거예요. 자연히 아기를 못 낳게 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도 그래요. 남자가 한번 관계를 맺으면 정자가 3억 개에서 3억5천 개까지 분출되는 거예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은 7천 개에서 1억5천 개밖에 안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기가 안 서는 거예요. 왜? 몸뚱이가 크고 가슴이 크고 궁둥이 큰 것을 좋아하지 않고 자꾸 깎다 보니 남자나 여자나 전부 무관심한 거예요. 여자가 무관심하니 남자도 무관심한 거예요. 맨날 싸움하겠어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생식 기능이 점점 감소되어 아기를 못 낳을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그러는 거예요. 그 생식기를 재생시키기 위해서는 한국의 인삼을 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그런 선전을 한다구요. 일본 여자들도 알아요?

그래서 멸종되겠으니까 이제 남자 여자들은 결혼하는 데 있어 자기 나라 사람끼리 결혼하게 된다면 그 아기들이 안 좋다 이거예요. 인물이 안 나온다구요. 한국보다 인물이 없어져요.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인물이 안 나와요. 점점 퇴화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떻게 되어야 되느냐? 원수하고 결혼해라 이거예요. 내가 뭐라고 그랬어요?「원수하고 결혼하라고 하셨습니다.」원수하고 결혼하라는 거예요. 그러면 결혼할 때 얼마나 몸을 도사리겠어요?

그러니까 남편도 색시를 보는데 압축했기 때문에 부풀어져야 된다구요. 그런 시간은 손을 댈 때는 전기가 조금 조금 새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첫사랑은 생전 처음 만나 전기를 맞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요즘의 처녀들은 동창생하고 같이 살고 짝짓기를 소학교 때부터 해서 비비대는데, 배터리의 전기가 다 나가는 거예요. 암만 비벼대도 돌에 비벼대는 맛이지, 그것이 무슨 자극이 안 온다구요.

엄격히 이것을 제재하게 되면 그렇게 되는 거예요. 가까이 가지 못하게 하다가 궁둥이를 흔들고 젖가슴까지 흔들면, 남자 손이 오면 ‘확’ 하면 정신이 아찔해진다는 거예요. 정신이 아찔할 때 남자가 키스하게 되면 영원히 잊지를 못해요. 그런 것을 알아요? 아무것도 모르더라도 입술이 자꾸 그리 간다는 거예요. 그런 자리에서 키스 한 번 못 해봤지요? 문난영?「이미 영적으로 아버님하고….」이 쌍것! 영적으로는 다 그래요. 선생님이 데리고 다니면서 꽃반지도 해주고, 에덴동산에서 벌거벗고 그런 거예요. 한 이불에서, 한 방에서 자는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이 마음대로 안 해요. 키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