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관계를 무시하는 사람은 미완성품
그리고 그것은 혈통의 본궁입니다. 거기서 천년 만년 연결되어 가지고 혈통이 이어지는 것입니다. (판서하시며) 이것이 90각도가 안 되면 깨집니다. 그러니까 90각도가 되어 가지고 휙 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구형체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운동할 때 자기의 마음대로 70각도를 이루게 되면 깨져 버린다는 것이 우주의 철칙입니다. 그것은 용서받을 수 없습니다.
눈이 이렇게 되면 어때요? (웃음) 눈썹도 마음대로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웃음) 이 선도 하나는 이렇게 되고, 또 다른 하나는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틀림없이 공식화되어 있습니다. 코가 이렇게 되면 어떻겠어요? 제멋대로 되어 있는 것은 없어요. 전부 다 밸런스를 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눈과 이렇게 하나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이 입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수직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이렇게 90각도가 되면 올바른 인간입니다. 여기서 배꼽을 지나서 생식기까지 직선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거 맞춰 보라구요. 안 맞으면 비양심적입니다. 그것이 맞는 사람은 걸을 때도 똑바로 걷습니다. 이렇게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앉을 때도 그래요. 요즘은 일본이든지 어디든지 배꼽을 내놓고 다니는 것이 여자들이지요? (웃음)
얼굴 가운데 가장 튀어나와 있는 것이 코입니다. 배에서 간판을 달고 있는 것이 뭐예요? 배꼽이라구요. 그리고 남자에게 있어서 앞으로 툭 튀어나와 있는 것이 뭐예요? 생식기입니다. 여자는 그 반대로 쑥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양심적인 사람은 구두의 밑창도 반듯하게 닳습니다. 이쪽 저쪽으로 기웃거리면서 걸어다니는 사람은 구두의 밑창도 이쪽 저쪽으로 더 많이 닳게 됩니다.
그러니까 상대관계를 무시하는 사람은 미완성품으로 제거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불평하더라도 우주가 와라우(笑う;웃다). 아라우(洗う;씻다)가 아니라 뭐라구요?「와라우.」그것은 알고 있구만! (웃음) 타락했기 때문에 세탁하지 않으면 웃을 수 없다고 생각하라구요. 여러분도 세탁해야 되지요? 여과장치를 통과해야 됩니다. 몇 번을 여과시켜야 증류수가 돼요? 백 번을 여과해야 되겠어요? 천번 만번을 하더라도 원죄를 못 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