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8권 PDF전문보기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아

영원히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것은 변할 수 없습니다. 남자의 앞에 여자가 나타나면 꽃이 피는 것을 보는 것처럼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번개가 치고 천둥이 치는 것은 자연의 결혼식이지요? 고기압과 저기압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으로 생기는 것이 천둥과 번개입니다. 우주의 원동력으로 부딪치기 때문에 빛이 나고 천둥이 울리게 되는데, 그것이 자연의 결혼식입니다.

고기압이 저기압 쪽으로 쓱 끌려가요? 아무런 힘도 없는 여자가 저기압이 되어 가지고 있으면 남자가 고기압이 되어 가지고 휙 끌려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여자의 힘이 위대합니다. 항상 자연도 그러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존속해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높은 것이 낮은 데로 흘러가는 것이 공기, 물, 그리고 무엇이에요? 사랑입니다. 사랑도 흘러가는 것입니다.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가운데 구멍이 뻥 뚫린 데가 있으면 그것을 메우는 것이 싫다고 하면서 메우지 않고 흘러가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공기도 그래요. 서울의 공기가 저기압이라고 동경의 고기압이 흘러오다가 피해서 가요? 그것을 다 메우고 가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불쌍한 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전부 다 메워 주고 위로해 주어서 평면화시켜 가지고 통과하는 것이 양심적으로 자연을 대해서 부끄럽지 않은 것입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여러분! 이 제주도의 바다와 일본의 바다가 달라요, 안 달라요?「안 다릅니다.」바람이 불 때, 일본의 좋은 바다는 조용하고 제주도의 나쁜 바다에만 파도가 일렁인다고 할 수 있어요? 아무리 일본의 바다가 좋다고 하더라도 바람이 불면 파도가 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럴 때 파도가 치지 않은 것은 바카(馬鹿;바보)…. 바카는 죽여 버려야 됩니다. 바카는 안 죽으면 뭐라구요?「안 고쳐진다.」그러니까 죽여 버려야 된다는 말이잖아요?

이것은 아침에 먹는 비타민 씨(C)입니다. 누구든지 나이가 들면 이렇게 보충하지 않으면 허리가 굽어져 버립니다. 이상하게 마시는 방법이 있다구요. 많이 마실 때는 혀를 이렇게 해 가지고 물로 쓱 넘기는 것입니다. 그런 것도 연구하는 거라구요. 많이 마실 때는 목에 걸리지 않도록 우물우물해서 꿀꺽하는 것입니다. 맛이 있어요, 없어요?「맛있습니다.」풋! (웃음) 어머니는 열심이에요. 옛날에는 아무런 간섭도 안 하더니, 선생님이 팔십이 되니까 아침마다 인사를 하기 이전에 쓱 해서 ‘이거 마셔요!’ 한다구요. 자, 계속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