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독하면서 자기가 앞으로 어떤 곳으로 가겠다는 기준을 세워야
『지상의 삶을 살아가는 동안에 본연의 힘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본연의….』
그것은 이상헌 씨가 선생님한테 보고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말이에요, 재미가 있거나 웃을 수 있는 내용은 없습니다. 선생님이 영계를 알고 있고, 자기가 잘못하면 걸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틀림없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훈독하면서 자기가 앞으로 어떤 곳으로 가겠다는 기준을 세워야 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곳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영계에 가면, 자기가 살집이 없는 거라구요. 정말이라구요. 그것을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핍박을 받으면서 고생길을 통과해 나왔습니다. 아무리 고생길이 있더라도 저세계를 생각하면 안 갈 수 없습니다. 일생 동안 고생했지만, 그 길은 후퇴가 아니라 전진밖에 없는 노정이었습니다. 지금도 그러한 길을 가고 있는 선생님의 뒤를 따라가겠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알겠어요?「예.」자!
『지상에서는 인정으로 봐 주고, 사랑으로 봐 주기도 한다. 부모와 자식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봐 주는 경우도 있지만, 영계법에는 부모와 자식간이라고 봐 주는 법이 없다. 법이니까 까다롭다가 아니고 원칙 그대로이다. 사랑의 하나님이라는데, 왜 봐 주는 것이 통하지 않을까 하고 의심도 가겠지만….』
이것은 제자로서 선생님한테, 아들로서 부모한테, 백성으로서 왕한테 보고하는 이상으로 솔직하고 정직하게 전해주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의심하면 걸린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이후 말씀은 녹음이 안 되어 수록하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