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선의 주인이 누구냐
오늘 이렇게 프로그램을 내가 만들어 짜고 실천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이 좋으면 만사가 오케이예요. 해 봐요. (정수원 회장의 ‘감사합니다’ 노래)
야야, 가만히 서 있으라구. 조용히 해요. 나는 무슨 소리인지 한마디도 알아듣지 못하겠어요. (웃음) 조용히 해서 똑똑히 딱딱 떼어서 말하는 내용을 우리는 귀 담아서 분석하면서 마음세계의 문을 열고 딩동댕동 박자를 맞추라구요. 알겠어요?「예.」모를 사람은 졸아도 괜찮아요. 자, 똑똑히 한번 해봐. (웃음) (‘감사합니다’ 노래)
자, 이제 말씀 내용은 다 들었지요? 선생님이 대신해 주는 것으로 알고…. 시간이 오래 갔다. 끝냅시다. 끝내자구요. 왜 대답을 안 해요? 팔십 난 노인을 더 부려먹겠다 그 말이에요? 선생님이 말씀 안 해도 괜찮아요. 오늘 좋은 날인데 좀 쉬고 그래야 되지, 땀을 흘려야 되겠어요? 땀을 흘리고 목욕탕에 들어가게 되면 목욕을 해야 되겠어요, 말아야 되겠어요? 쉬어야지요?「예.」
간단해요, 간단해. 국경선을 철폐하면 평화의 세계는 자동적으로 오느니라!「감사합니다!」(박수) 여러분이 기억할 것은, 국경선의 주인이 누구냐 하면 하나님도 아니에요. 국경을 만들기 시작한 왕초는 사탄 마귀예요. 국경선이 있는 데는 반드시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삼팔선이 있는데 국경선인 삼팔선에는 누가 도사리고 있다구요?「악마!」악마와 악마의 실체가 도사리고 있어요. 동양과 서양의 문명권을 중심삼고 서로가 국경선이 크게 생겼는데 거기에 누가 도사리고 있다구요?「악마!」악마가 도사리고 있어요.
문화의 배경이라든가 전통의 배경이라든가 인종의 차별이라든가 모든 차별을 만들어 국경선을 만든 것은 하나님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세계는 통일의 세계예요. 하나의 세계예요. 국경이 없는 세계라는 거예요. 하나님에게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어요. ‘원수를 갚아라!’ 하면 국경이 계속되는 거예요, 국경이 없어지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해서 하나되는 데는 국경이 무너져 나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전략 전술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에는 위대한 전략적이요 위대한 전술적인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오늘날 인류 역사가 몰랐고, 오늘날 현재 살고 있는 인간들도 몰라 왔다 이거예요. 역사가 몰랐고 현실이 몰랐던 것을 이제는 통일교회 교인들이 역사를 대표해서, 현실을 대표해서 하나님의 전략 전술을 알 수 있음과 동시에 이것을 상속받아 가지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 자동적 평화를 이룰 수 있는 왕초들이 되느니라! 아―「멘!」멘이 아니에요. 아,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박수)
그거 맞는 말이에요? 맞는 말이에요? 국경! 여러분의 마음이 좋아하지 않는 자리에도 국경이 생기고, 몸뚱이가 좋아하지 않는 데도 국경이 생기고, 내 행동을 좋아하지 않는 데도 국경이 생기고, 내 말을 좋아하지 않는 데도 국경이 생기고, 내가 보는 데도 좋아하지 않으면 국경이 생겨요. 오색 가지 모든 국경은 오관을 통해 하나되지 않는 데서 생긴다는 거예요. 거기에 국경이 얼마나 많은가 생각해 보라구요.
또 ‘원수를 퇴치해라. 국경 만드는 것을 처단해라!’ 하면 눈도 뽑아버려야 돼요. 눈이 두 가지 종류로 볼 수 있어요. 이것도 좋고 이것도 좋다는 거예요. 듣는 것도 선한, 좋은, 진리의 말씀도 듣기 좋아하고, 유행가, 춤추는 노래도 듣기 좋아하는 거예요. 그러면 어떤 것이 사실이에요? 걱정을 해야 돼요, 걱정!
통일교회는 유행가를 부르지 말라고 했어요? 문총재가 절대 유행가 부르는 것을 반대했다, 환영했다? 어떤 거예요? 물어 보잖아요? 명곡을 부르든 가곡을 부르든 유행가를 부르든 좋다 이거예요. 그걸 소화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좋게 만들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국경이 없게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무제한의 다리를 놓을 수 있다 할 수 있는 사람은 유행가를 만들든 무슨 나쁜 말을 하든 뭐든 문제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모든 오관을 통해 느끼는 감각, 혹은 역사적 전통을 통해 남겨져 지금 살고 있는 이 생활 환경에 ‘국경이 있다.’ 할 때는 사탄의 족속이 되는 거예요. ‘국경이 없다!’ 할 때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 편이 되는 거예요. 사탄은 국경을 많이 만들기 위한 챔피언이요, 대왕마마예요. 하나님은 국경을 없애기 위한 대왕마마요, 국경을 제일 싫어하는 대왕마마님이다 하는 것을 알았어요, 몰랐어요?「알았습니다.」알았으면 이쪽만 박수하라구요. (박수) 이번에는 몰랐으면 이쪽만 박수하라구요. (박수) 몰랐어, 이 쌍것들아! (웃음) 즉석에서 심판 받고 있어요. 말을 알아들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