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하는 훈련이 돼 있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장사하는 훈련이 돼 있어야

*알겠어요?「하이.」하이? 목소리가 듣기 좋구만! (웃음) 그래서 어디서든지 매주 낚시대회를 하는 것입니다. 남자든지 여자든지간에 모두 다 헌드레이징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 끝까지 날아가는 것도 문제없지요?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기 때문에 누구든지 못 한다고 하면 부끄러울 것입니다. 한푼도 없더라도 미국이나 지구의 끝까지라도 가자고 하면 날아갈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어야 됩니다.

그렇게 준비하는 데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할머니도 문제없다고 한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젊은 사람들은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모두 다 훈련이 되어 있다구요.

그러니까 일본에서 장사하는 것을 훈련해야 됩니다. 돌이든지, 바위든지, 무엇이든지 팔아 가지고 오라고 하면 팔아 가지고 올 수 있어야 된다구요. 독일에 가서도 여자들이 기계를 팔았으니까 말이에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명령하면 일본 여자들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되어 있습니다.」안 되어 있다!「되어 있습니다.」안 되어 있다!「되어 있습니다!」(웃음) 그렇게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한푼도 없더라도 혼자서 생활하는 것은 문제없습니다. 10년, 20년 생활하는 것도 문제가 없다구요. 선생님도 그렇습니다. 한푼도 없이 어디에 가더라도 3개월 동안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렇게 개척하는 데 있어서 챔피언입니다. 일본 식구들의 헌드레이징도 전부 다 선생님이 개발했다구요. 게으른 사람의 후손들은 망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새로운 결심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길을 닦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알겠어요?「하이.」

아저씨, 기분 나쁘지 않지요? 키스할 때 옆에다 키스하지 않았어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했어요, 안 했어요? 키스, 키스! 한 번 더, 한 번 더! (웃음) 한 번 더 하라구! 오쿠상, 이 녀석! (웃음) 똑바로 서라구! 확실히 하라구! 박수! (웃음과 박수) 선생님 앞에서 그렇게 했다는 것은 역사적인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그런 것이 없었다구요. 알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여기에 국가 메시아들 다 왔지요?「예.」국가 메시아, 손 들라구요. 국가 메시아는 식구가 없더라도 일년에 160명은 사서라도 보내지 않으면 끽! (웃음) 왜 웃어요? 목숨을 걸고 하겠다고 해야 행동하지요. 그 대신 빨리 가서 식구를 만들어요.

선생님이 준비해 준 것을 활용해서 국제적인 훈독회를 하든가, 대회에 참석한 수가 얼마나 많아요? 나라마다 수백 명씩 돼요. 그것을 포섭해야지, 포섭 못 하는 무능력자들이 뭘 하겠어요? 숯댕이라고 어디 불을 태우겠어요, 무슨 뭐 요리를 해먹겠어요, 뭘 하겠어요? 정신 차려야 돼요. 알겠어요?「예.」없으면 사서라도 안 보내면 그만이에요. 젊은 사람들, 소련 사람들을 잡아다 시키고 중국 사람들을 잡아다 시킬 거예요. 알았어요, 몰랐어요?「알겠습니다.」

국가 메시아, 손 들라구요, 국가 메시아. 어디들 앉았나? 앞에들 앉지, 왜 뒤에 떨어졌어요? (웃음) 선생님이 늦게 나올 줄 알고 땡땡이 부리다가 나오니까 뛰어왔구만. (웃음) 뭐 좋아요, 좋아! 그럴 수 있다고 관용할 수 있지만 요것만은, 대회만은 용서 안 해요.

취미산업, 세계의 취미산업을 위해서 내가 180개국에 배를 다 만들어 주려고 그래요. 요즘에도 160개 국가에 배들 네 척씩 다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다 가져가라고 했는데 안 가져갔지? ‘선생님! 여비가 없기 때문에 여비까지 줘 가지고 실어다 주세요.’ 미친놈의 자식들 전부 다….

요즘에야 바쁘게 되니까 ‘이제라도 안 됩니까?’ 그래요. ‘이 자식아!’ 하고 배때기를 차 버릴 거라구요. 내가 늙은 할아버지가 아니에요. 젊어요, 지금도. 씨름하면 여러분한테 안 진다구요. 정말이에요. 이렇게 되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선생님은 이렇게 딱 돌아져요. 해봐요, 해봐. 늙었다고 말만 해도 기분 나쁜데, 몸까지 그렇게 되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사느니 죽지요.

너는 뭐야? 너도 알아들어? 일본 식구야?「예. 일본 사람입니다.」한국 말을 배웠어?「조금….」조금 알아 가지고 돼?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