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에서 지면 지게 돼 있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정보에서 지면 지게 돼 있어

지금 <워싱턴 타임스>에 들어와 있는 자료들 중에는 미국의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에도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자료들을 돈을 받고 국무부 국방부 백악관에까지 빌려 주고 있습니다. 미국 사람들의 인맥을 중심삼고 몇 년 후에는 어느 과장이 장관이 될 것인데, 그 사람이 몇 살 때 어느 누구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것 등에 관해서 빈틈없이 기록해 놓고 있다구요. 그런 것을 모르면 미국을 알 수 없습니다.

일본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른다구요. 일본 사람들은 모를 것입니다. 일본 데이초(帝調)가 아무리 연구를 해도 따라올 수 없는 내용을 우리가 가지고 있습니다. 알겠어요?

정보에서 지면 지는 것입니다. 지금은 정보의 시대지요? 그러니까 미국의 뉴스에 대해서는 시 비 에스(CBS)와 에이 비 시(ABC), 엔 비 시(NBC) 등 방송을 포함한 모든 언론사들이 선생님의 꼬리를 붙들고 있습니다. 벌써 그들은 졌다구요. 모든 사람들과 기관에 대해서 빈틈없이 배후까지 조사해 가지고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래서 클린턴 대통령이 당선되자마자 통일교회가 미국의 원수라고 해 가지고 어떻게 해보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통일교회가 그렇게 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클린턴 대통령의 청문회를 개최해야 된다고 처음으로 주장한 것이 <워싱턴 타임스>였습니다. 그래서 클린턴을 추방하느냐 마느냐 하는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 선생님한테 물어 볼지도 모른다구요. 선생님한테 물어 볼 것이라고 생각해요, 안 물어 볼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영부인이 날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수상도 그런 것은 모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통해서 공산주의 사상을 박멸할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미국의 구석에 앉아서 얼굴을 안 내보이지만, 선생님의 지시에 의해서 소련이 망했습니다. 고르바초프의 쿠데타를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이 선생님이었습니다. 나카소네를 총리로 만들어 준 사람도 누구인지 알아요? 문 선생이었습니다. 후쿠타 수상은 누가 세웠어요?「문 선생님이십니다.」

그 다음에 누구였어요? 신타로 상(さん)이었지요?「아베였습니다.」아, 아베! 아, 배 아픈 신타로 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베를 한국 말로 하면 배가 아프다는 뜻입니다. 그 아베 상이 선생님의 말을 안 들었기 때문에 죽었습니다. 그 사람이 선생님한테 맹세한 맹세문이 있습니다. 그것을 발표하면 큰일날 것입니다. 문 선생이 일본 정부의 배후에 있다는 것을 모두 다 알고 있습니다. 누구나 생각도 하기 싫은 문 선생이 일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 같지만 일본에 대해서 모르는 것이 없습니다.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도 누가 세웠는지 알아요?「오토사마(御父樣;아버님)이십니다.」옷토(夫;남편)사마라구요? (웃음) 옷토사마라고 하면 남편을 말하잖아요? 오토사마라고 해야 된다구요. 그럴지도 모르지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의 아들딸도 선생님한테 맡기고 싶지요? 그렇다고 너무 많은 여자들이 몰려들면 큰일난다구요. 깔려 죽는다는 것입니다. (웃음)

옛날에 16만9천 명을 교육할 때는 대단했습니다. 모두 다 다리를 뻗치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여러분도 선생님의 다리를 좀 만져 보고 싶지요? 만져 보라구요! (웃음) 이러니까 이 여자들의 남편이나 아버지가 보게 되면 깜짝 놀라서 뒤집어지는 것입니다. (웃음) 그래서 반대하는 거예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손이 나오는 것입니다. 할머니들도 그렇지요, 할머니들? 모두 다 쭉 뻗었다구요, 할머니들은.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