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평래!「예.」문평래 해라. 문평래, 소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문평래!「예.」문평래 해라. 문평래, 소감!

「최근에 아버님 말씀 가운데에서 훈독하면서 마음속에 깊이 와 닿는 내용이, ‘세계를 사랑하지 않고 천주를 사랑으로 하나되지 않고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결국 효자를 넘어서 충신을 넘어서 성인, 성자의 길을 걸어간 사람이 그 다음에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그 말씀을 아주 참 마음속에서 깊이 감동을 하고 새겼습니다. 이번 칠팔절에 부모님께서 정말 국경철폐라는 말씀을 해주시고 우리들이 하나님을 모시고 참부모님의 사랑 안에서 서로가 하나의 형제로서 세계와 더불어 살 수 있다고 하는 것 정말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문평래 회장의 소감 발표에 이어 노래)

곽정환, 어디 갔어? 그거 찾으러 갔나?「예.」아이고, 강현실! 이럴 땐 단련받는 것을 저나라 영계에 있는 주인 양반이 좋아한다구. 여기 와서 해요. 자꾸 그래 놓아야 가까워지는 거야. 뭐 얌전 빼겠다고 그러고 있어?「노래 불러요?」소감을 얘기하고, 여기 칠팔절 소감도 소감이지만 어거스틴하고 축복받은 그때 이후의 소감도 얘기해. 다 관심을 갖고 있다구.「그러면 시간이 많이 걸리잖아요?」응?「시간이 많이 걸린다고요.」시간 많이 걸려도 괜찮아. 오늘 뭐 그렇게 지내는 거지. (박수)

「어제 제4회 칠팔절을 맞이해서 아버님께서 모든 국경선을 철폐하지 않고는 이 땅위에 평화의 세계는 이루어질 수 없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강현실 회장의 소감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