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도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통일교회 교인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꿈속에서도 참부모님의 가르침을 받고 있는 통일교회 교인

통일교회 사람들은 선생님을 꿈속에서도 보기 싫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꿈속에서 보게 되어 있다구요. (웃음) 아, 정말이라구요. 물어 보라구요. 옛날에 통일교회를 열심히 믿다가 지금은 나가서 반대하는 사람들이라도 한번 찾아가서 ‘지금도 선생님이 꿈속에 나타나서 가르쳐 줘요?’ 하고 물어 보면, ‘안 그러면 좋을 텐데 그래서 곤란하다.’ 할 것입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정말.

그렇게 한번 물이 들었으면 지워지지가 않습니다. 죽어서도 영계에서까지 걸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서운 거라구요. 그것이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도 무서운 것이고, 죽어도 반대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무엇보다도 기쁜 것입니다. 알겠어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아무도 믿지 않고 혼자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사방팔방으로 떨어져 나가지만, 문 선생은 그렇지 않은 거라구요. 아무리 태풍이 불어도 방향을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도와줄 수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어디에 가든지 패배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승리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일등상을 영원히 받을 수 있게 되어 있기 때문에 통일교회 멤버들도 선생님을 따라오게 되면 망하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할아버지!「아직 젊습니다. 할아버지가 아닙니다. 형이라고 불러 주시면 좋겠습니다.」(웃음) 얼굴을 보니까 할아버지인데 뭐라고 하는 거야? (웃음) 보니까, 대머리가 되어서 선생님을 닮았구만! 이런 것을 보면 기분이 나쁘다구! (웃음) 할아버지가 아니면 뭐야? 선생님은 할할할아버지입니다. 하나님은 몇백 년 할할할… 하더라도 끝이 없는 할아버지라구요. 그러니까 하나님의 수염이 흰 수염이겠어요, 검은 수염이겠어요? 이 털은 선생님도 세었지요? 당신의 검은 털과 바꾸자구. (웃음)

선박 판매! 너도 할 거야? 학생이야? 시집을 갔어? 옆에 있는 사람은 엄마야? 닮았구만! 몇 살이야, 지금?「32세입니다.」결혼했어?「아직까지 안 했습니다.」오쓰카! 오키쿠(おおきく;크게) 쓰카우(使う;쓰다)기 때문에 오쓰카라고 생각하면 좋을 거라구요. 오쓰카라고 하면 기분이 나빠요. 임금의 묘를 오쓰카(大塚)라고 합니다.

서른 둘이라구?「하이.」선생님의 동생이 있으면 결혼시켜 주었으면 좋겠는데, 없다구요. 없다구요, 없어! (웃음) 그렇게 절을 하면 곤란하잖아! (웃음)

여기에 33세 남자가 있으면 손 들어 봐요! 미국 남자든지 유럽 남자든지간에 선생님을 따르는 훌륭한 남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정말로 원하면 소개해 주겠다구. (웃음) 왜 그렇게 시끄러워? (웃음) 뭐야?「33세의 독신입니다.」누구, 누가? 잘생긴 남자도 아니잖아? (웃음) 알겠어요? 선박 판매를 잘 부탁합니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