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순결운동과 참가정운동을 정착시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대학에서 순결운동과 참가정운동을 정착시키자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국회의원들하고 사위기대를 만드는 거예요. 여자가 셋을 교육하는 거예요. 아담가정의 세 아들, 노아가정의 3수를 대신할 수 있는 지도층, 종교계?정치계?교육계?언론계라든가 묶어 한 여자가 세 사람씩 무슨 일이 있더라도 교육시켜야 돼요. 문제 없다고 본다구요. 그래서 조직편성을 해서 그 여자들이 떠나기 전에 이번에 세계의 학생들을 모으는 것처럼 각 나라의 학생들을 중심삼고 조직편성까지 해놔야 된다구요. 곽정환,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국회의원들을 중심삼고 묶고, 묶은 그 사람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다음에는 미국에서 여기 왔던 학생들, 대학과 연결해야 돼요. 대학에 있어 순결운동과 참가정운동을 정착시키는 거예요. 순결운동, 청소년문제, 윤락을 어떻게 방지하느냐 하는 문제, 참가정문제를 어디에서 정착시키느냐? 중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난다구요.

현재 퇴폐사상에 물들여 있는 것이 청소년들이에요. 초등학교에서부터, 12세부터 시작해서 24세까지 전부 병들어 있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고치느냐? 병든 사람들을 마을 사람들이, 나라의 모든 중추적인 인물들이 거기에 같이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이것을 밀어 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법적인 조치를 할 수 있어요. 지금 피폐돼 가는 모든 만행을, 호모니 레즈비언이니 프리 섹스부터 법으로 제재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가정이 모범이 되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전통적 모범을 갖추지 않으면 출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전통적 사상을 중심삼고 미국의 가정이 연결되어야 될 텐데, 그렇게 안 되었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개조해야 돼요. 가정도 개조하고 청소년도 개조하는 거예요. 개조할 수 있는 기준은 가정이 아니에요. 청소년, 학교에서부터 하는 거예요. 초등학교에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중심삼아서 그것을 중심삼고 나라의 모든 중진들이 하나되어 그 둘의 협력 밑에서 가정에 정착해야 개인에서 사회를 거쳐 국가까지 넘어가는 가정적 전통을 세우는 거예요.

그런 가정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그런 교육받는 사람들이 가정교육을 철저화하는 거예요. 자연히 그렇게 하게 돼 있어요. 미국의 국회의원이 535명이거든. 그것이 세 사람에 한 사람씩 하면 얼마예요?「180명입니다.」그들까지 다 합하면 7백여 명이 된다구요. 그런 수가 되는 거예요. 그 수들이 가정적인 면에 있어서 기독교와 하나되어 가정 절대주의를 주장해 나가야 돼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초등학교로부터 중고등학교, 대학생들이 따라갈 수 있는 붐을 만들고, 나라가 그렇게 되어야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완전히 새로이 편성할 수 있는 거예요.

그때를 놓치지 말고 이제는 소련과 중국까지도 가담시키고 2차대전에 참전했던 열두 나라, 큰 나라들을 중심삼고 6대주에 이것을 평준화시킬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야 돼요. 내 말을 알겠어요?「예.」그것을 만들어 놓아야 돼요. 금년에 그것을 해야 된다구요. 그래야 새로운 새천년에 우리가 계획한, 2004년까지 미혼 남녀 4억쌍 축복을 할 수 있는 거예요. 미혼 남녀만 본격적으로 그런 환경적 여파에서 축복하게 되면 그 축복받은 미혼 남녀를 중심삼고 세계를 끌어 나갈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미혼 남녀를 하라고 했는데 생각들을 다 안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