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를 통해 세계평화기구를 만들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국제회의를 통해 세계평화기구를 만들자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을 중심삼고 12세에서 24세까지 교육하는 거예요. 앞으로 세계 유명한 대학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소련에도 120개, 중국에도 120개 대학을 만들라고 했다구요. 그것을 아나?「예.」얘기했지? 똑똑히 얘기했다구요. 360개 대학을 세계적으로 세워서 이들이 사방으로 교류하자는 거예요. 세계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유엔에 관계된 사람들, 미국의 국회에 관계되어 있는 사업가들을 전부 동원해 독려해서 이 사람들을 유학시켜야 돼요. 알겠어요?「예.」

소련 사람을 유학으로 끌어와야 되고, 중국 사람을 유학으로 끌어와야 되고, 세계인을 끌어다가 세계적인 조직편성을 해야 돼요. 우리 사람을 만들어야 된다구요. 유정옥 알았어?「예.」일본이 돈 벌어 대는 거예요. 그 학비 같은 것 말이에요. 수십만 명의 장학생을 만들면 세계를 한꺼번에 교육할 수 있어요. 그러려니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선교사로 배치해야 된다구요. 대학교를 중심삼고 중고등학생까지 몇 년이에요? 대학을 다 들어갈 텐데 말이에요. 알겠나, 황선조?「예.」똑똑히 자기 갈 길을 가야 돼요. 모르면 문제가 생겨요.

유니온 문제를 김정일과 김대통령은 어떻게 생각해요? 노동조합의 조직강화! 그게 제일 필수적 요건이에요. 회의해서는 절대 통일 안 돼요. 법이 있으니만큼 말이에요. 그 가외의 비법이 뭐냐 할 때는 노동조합이에요. 그러니까 김정일은 노동조합 하게 된다면 남한 정치세계의 모든 것보다도 경제 기반이 되는 공장지대에 자기 요원을 언제든지 배치할 수 있다는 거예요. 이것은 정치와 직결되는 거예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을 선생님이 염려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싸움이 벌어지는데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돼요. 그 일을 여러분이 해야 돼요. 내가 여기 있게 되면 모든 전부는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일한다고 세계적으로 소문나게 돼 있어요.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싸움을 안 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서 주동문한테 보고를 들으며 ‘야, 잘된다!’ 한 거예요. 미국 국회가 들고 나가는 것을 볼 때 말이에요. 클린턴은 그런 놀음을 할 줄 모르지요. 불만 달아놓고, 몰아놓고 자기는 어떻게 탈락된 명예를 복귀하느냐 이거예요. 떠나가기 전에 유엔과 더불어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그것을 우리가 코치해야 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

떠나기 전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원흉들을 중심삼고 세계 선진국가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국제회의를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해야 될 것이 뭐냐 하면 평화기구를 만들어야 돼요. 교육할 수 있는 기구를, 방어할 수 있는 기구를 만들어야 돼요. 그리고 에이즈 병을 처리해야 돼요. 이것을 세계적으로 빨리 격리해야 돼요. 섬에, 북극 남극 같은 데에 격리해 놓고 먹을 것만 날라주는 거예요. 미국이 이것을 해야 돼요. 미국 재벌의 바람잡이들이 전부 걸려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을 발표하면 상당히 지장이 있기 때문에 내가 입 다물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종교노동조합을 만들어야 돼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월급 안 받고 공장에 가서 밥 안 먹고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도망가요. 중고등학교 교육, 대학 교육을 해야 된다구요. 이번에 잘해야 돼요. 내가 김봉태한테 카프(CARP)와 청년까지 책임지라고 했지? 그것을 아나?「예. (황선조)」자기 앞에 섰다고 생각해야 돼. 무조건 밀어 주라구. 교인들을 전부 때려서라도 서둘러야 돼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여러분 중에 잘하는 사람은 국회의원도 시켜야 돼요. 국회의원들을 맡아야 돼요. 맡아서 틀림없이 자기가 코치하는 국회의원을 만들어야 돼요. 초당적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이번에 내가 자기들한테 얘기한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황선조!「예.」

국가 메시아들, 도 책임자 위에, 꼭대기에 누가 있어? 이번에 누가 국가 메시아들을 전부 책임지지 않았어?「곽 회장님이 전부 책임지셨습니다. (황선조)」곽 회장이 책임져도 한국에서는 자기가 책임져야 돼. 자기가 책임지는 입장에 있는 거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예.」대가리가 크더라도 까라구. 자기가 협회장이지?「예.」봉태는 뭐야?「부협회장입니다.」부협회장이 공산당 조직에서는 중요한 거야. 여기는 정치에 춤추는 패야. 실권을 가지고 청소년하고 대학을 잡아 쥐어야 돼! 내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예.」

황선조!「예.」교회조직 비용도 필요하다면 여기에 투입해야 돼. 70퍼센트를 투입해야 돼. 그 가외는 전쟁하는데 후방이야. 여기 문을 열어야 식구가 번창하는 거예요. 쓰레기통들을 모아 가지고, 기성교회 쓰레기, 종교인 쓰레기를 모아도 아무 소용이 없어요. 도움 못 돼요. 그러니까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중심삼고 대학가에서도 새로운 세계 조직을 중심삼고 재차 결연하려고 그래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국경지대가, 원수와 원수가 결연하는 것이 그 운동을 하기 위한 준비라구요. 국경철폐를 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결혼도 원수끼리 해야 된다고 그랬지요? 그게 뭐예요? 세계적으로 딱 조직을 만들어 가지고 원수끼리 결혼하는 거예요. 소련과 중국, 미국까지 이렇게 해서 결혼해 보라구요. 세계 조직이 한꺼번에 다 들어오는 거예요. 대밭에 새끼로 그물 치고 깡통을 달아 놓아 소리나게 하는 것같이 그 운동을 해야 돼요. 그래야 청소년들을 세계적으로 자유롭게 해준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태풍, 붐으로 이것을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이 심각한 거예요. 곽정환도 알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