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화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여자들을 중심으로 환경을 정화하자

참어머님을 중심삼고 여자들이 분신이 되어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세 아들이에요. 그것을 중심삼고 새로이 세계적인 대폭풍, 붐을 일으키고 결사 투쟁하는 이런 무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 남녀를 통해 축복해 주는 거예요. 그것을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양창식!「예, 해야 됩니다.」황선조!「예, 해야 됩니다.」곽정환!「예.」누가 하겠어? 자기가 할래?

통일교회가 공산당하고 싸웠는데 그것까지 때려잡아야 돼요. 피를 봐야 된다구요. 그런 놀음이 벌어져요. 그러니까 미국이 나서야 돼요. 이번에 불란서 사건이 잘됐다는 거예요. 이제 돌아가면 기독교인을 중심삼고 이놈들을 때려 치워야 되겠다구요. 당장에 데모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더블유(W) 부시가 대통령이 되려면 그것을 들고 나가야 돼요. 추방하라는 거예요. 내 말을 알겠어요?「예.」그것을 들고 나오면 휙 반대한 것을 탕감해서 한꺼번에 대통령으로 후닥닥 뛰어 올라갈 거라구요. 그리고 이제 딱 2년 반 남았구만. 언제인가?「8월 25일이 대통령 임기의 반절입니다.」2년 반이 된 거예요. 2년을 중심삼고 깨끗이 청산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황선조?「예.」

그렇기 때문에 이제 결판을 봐야 돼요. 이번에 777가정까지 중심삼고 한국에 배치하는 거예요. 천 명이 넘었다구?「현재 960여 명이 왔는데, 그 외에 더 왔습니다.」전부 몇 명인가?「전부 다 하면 1천310명입니다. 그런데 결손가정도 있습니다.」면이 3천5백여 개인데 면마다 한 사람씩 배치하려고 그래요. 이것은 세계적이에요. 4억쌍을 세계 어디든지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면마다 배치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자리잡았으면 통일교회보다 더 열심히 할 것 아니에요? 기독교인들이 통일교인들보다 열심이에요, 열심 아니에요? 한국 기독교인들 말이에요.「열심으로 말하면 저희가 더 열심입니다. 통일교회 식구들이 더 열심히 활동합니다.」열심히 활동한다는데 꼭대기니까 바람만 조금 불어도 흔들리는데, 일반은 그것을 알아요?

「아침들 안 드세요? (참어머님)」아침을 먹었다. (웃음) 엄마는 뒤에서 듣지도 않는 모양이야, 무슨 얘기 하는지. 세상이 왔다갔다하는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알겠어요? 노동조합 처리하는 것은 내가 다시 얘기 안 할게요. 두 번씩 하면 소문나요.「예.」내가 한국 오면 곤란해요. 어머니는 코디악에 가자고 하는데, 코디악이 소문나고 피싱(Fishing;낚시질)한다고 하면 ‘문 총재가 거기에 가 있겠구만.’ 하지만, 아니에요. 코디악에서 대회하게 해놓고 선생님은 다른 데 가 있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을 알아요?

공산당 배때기를 째 가지고 밸의 꽁지를 꺼내서 잘라 버리려고 그런 것 아니에요. 배때기를 쨌다가 꽁지를 잘라도 살아요. 꼬물꼬물 산다구요. 젊은 놈들이 그런 것을 꿈 못 꿔요. 갑자기 안 된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를 내세우는 거예요. 여자는 여기 맞아도 편이 생기고, 여기 맞아도 편이 생기고, 앞에서 맞아도 편이 생기고, 뒤에서 맞아도 편이 생겨요. 그런 여자가 없거든. ‘순결하자! 가정을 바로잡자! 아들딸을 잘 기르자! 나라를 살리자!’ 하는데 누가 반대해요?

곽정환이 색시도 거기 가 있나?「예.」황선조 색시는 안 가 있지?「9월 3차 때 갑니다.」너는 몇 가정이야?「6000가정입니다.」6000가정, 먼 가정이구만! 6000가정이 어떻게 뛰어 올라왔어? 남들이 ‘황선조 출세시킨 것은 문 총재 조카벌 되기 때문에 그랬구만!’ 그랬을 거예요. 6000가정이 어떻게 뛰어 올라왔어? 6000가정이 되어 회의할 때 36가정한테 큰소리하면 ‘저 자식, 저 자식!’,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럴 거라구요.

유종관은 몇 가정이야?「430가정입니다.」430가정이니 6000가정은 까마득하잖아? 몇 대 할아버지야?「아버님이 세우신 지도자에 대해서는….」지금 때는 뒤넘이칠 때예요. 뒤넘이쳐서 바로 서는 데는, 쓰러져서 바로 서는 데 누가 먼저 땅을 디디느냐? 머리가 땅을 디디면 죽어요. 손발이 땅을 디뎌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맨 아래가 땅을 딛고 일어서야 돼요. 그래 가지고 몸뚱이를 가누고 대가리를 세워야 바로 서는 거예요. 쓰러지면 대가리부터 서겠어요? 그러니까 사탄이 너덜너덜한 손발을 들고 일어서는 것을 꺾어 놓으려고 그래요. 대가리까지 전부 부숴 놓으려고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