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중국의 미국 유학생들을 교육해 그 나라에 연결시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소련 중국의 미국 유학생들을 교육해 그 나라에 연결시켜야

소련과 중국이 하나되기 전에 엮어 놓아야 돼요. 그것이 무서워서 내가 지금 학생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그 방어예요. 그래서 이제 미국 내에 유학 온 사람들을 연합시키려고 해요. 철저히 사상 무장해서, 공산주의가 안 되겠다는 것을 다 교육해서 배치해 가지고 투입하는 거예요. 미국에 현재 중국만 해도 5만 명이 와 있어요. 소련도 아마 한 2만 명, 절반은 될 거라구요. 공산주의 체제에서 민주주의 체제를 배우려면 시급히 유학생을 보내야 돼요.

그러지 않으면 현재의 아이비리그(Ivy League;미국 북동부의 명문대학들)의 이 사람들을 통해 가지고 소련과 자매결연을 만들었으니 그 나라에 가 가지고 형제의 입장에서 도와주는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많이 배치했어요. 이번에 그것이 결속되는 거예요.

이제 미국에서 내가 할 것이, 미국 내에 있는 학생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소련 학생과 중국 학생, 미국 학생의 배후를 중심삼아 가지고 1차, 2차, 3차 해서 대사관을 통해서 연결해서 대사라든과 국가가 초청하게 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그러지 않으면 자기 유학생들을 다 잃어버려요, 뻔하니까. 그러니까 반대 못 한다구요. 그러니까 민주세계, 미국과 손잡으려면 신앙을, 종교를 환영해라 이거예요. 절대 일방적으로 환영해라 이거예요. 몸 마음이 싸우고 있는데, 몸뚱이 가지고 마음세계를 부정할 수 있느냐 이거예요. 둘이 싸우고 있으니 그것 인정해라 이거예요. 그것을 없애려고 지금 사탄은 최후 발악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본래 부시 때 행정부에 들어가 가지고 선거하기 전에 국제회의를 내가 하려고 했던 거예요. 부시한테 얘기하니 부시가 자빠지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래서 내가 완전히 손떼 버렸어요. 어디 해봐라! 자기가 불리하니까, 내가 코디악에 와 있는데 자기 요인들을 일주일수련 시켜서 보내라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잡아떼고 있더니 일주일수련을 받게끔 보낼 테니 해 달라고 그런 거예요. 이미 때가 지났다 이거예요. 잘 알지. 우리가 지금 안 도와주면 자기 아들이 대통령 못 된다는 것을 알아요.

이번에 50개 주 순회할 때는 우리 조직원도 없었다구요. 이번에 50개 주는 완전히 풍토가 달라졌을 거예요. 거기에 정치분야의 초종교권에서 세 사람이 와 가지고 교육을 받고, 완전히 우리 앞잡이가 아니라 완전히 저쪽에 가 가지고 풍토 변경을 위해서 지금 공작하고 있는 거예요.

자, 열두 시가 되어 온다! 다 알겠어, 그것?「예, 그렇게 고치겠습니다.」잘 하라구. 임자도 선생님이 얘기한 것처럼 그렇게 집어넣어야 돼.「예.」

이것은 역사에 없었던 놀음이에요. 소련도 못 하고, 중국도 못 하고 문 총재가 했다는 것을 높이 평가해 가지고, 새로운 희망적인 이상 평화의 세계를 향하는 그런 신의 섭리관과 일치되기 때문에…. 신을 몰라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