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님의 말씀에 맞추어 자신을 정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9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님의 말씀에 맞추어 자신을 정비해야

『우리는 사탄 근절의 해를 맞아 각자의 가슴에서 사탄을 완전히 근절시켜야 한다. 사탄의 요인과 요소까지 근절토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사탄에게 당해 왔던 수많은 고통을 총정리하여 완전히 근절시켜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참부모님 앞에 효도하는 길은 우리의 사고 속에서 사탄이 찾아올 수 있는 요소와 요인을….』

참부모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봐요?「예.」지옥을 철폐해 버려야 돼요. 낙원을 전부 다 철폐해 버려야 돼요. 그래, 지상에서 축복을 다 받아야 돼요. 한 길로 가야 된다구요.

한 길로 가면 저나라의 방향이 달리 갈 길이 없어요. 지상을 따라가야 돼요. 두 길이 있으니까 지금 저런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전부 다 인류가 한 길로 가게 되면 영계에서 재림해서 따라오는 거예요. 지상이 형님의 자리에 섰고 영계가 동생의 자리에 서 가지고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함으로 말미암아 한 길로 정리되는 거라구요. 그게 표제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여러분이 변명하고, 지금까지 살던 습관성을 가지고 지나가는 무슨 교수의 말과 지나가는 어떤 하나의 법으로 알면 안 돼요. 법은 변경할 수 있지만, 지상에서 참부모님이 선포하는 것은 사탄세계의 정비를 위한 것이기 때문에 정비될 때까지 이것은 안 지키면 안 되는 거예요. 이것은 영계까지 연결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훈독회 하는 것이 가장 귀한 거예요. 자기 자신이 얼마만큼 차이 있나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그 차이의 비례에 따라서 모든 병으로부터, 모든 사탄의 시험으로부터 자기 파괴의 요인이 연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 받는 놀음을 하면 반드시 거기에 그늘이 생기게 돼요. 그 그늘은 반드시 사탄이 우거할 수 있는 기지가 되어 가지고, 그 그늘이 아침을 맞아 가지고 밝아지는 적이 없어요. 사탄 전체가 깜깜하기 때문에. 이 세상을 비추어 밝게 하는 일이 되어 있지 않다구요. 우리가 원리 말씀을 중심삼아 가지고 변화해 가지고 생활환경 전체에 반영될 수 있는 환경 여건이 되어야 그림자가 없어지는 거예요.

자, 사탄이 항복하는 내용 있잖아? 그것부터 읽고 끝내자구. 몇 장 남았어?「다 끝났습니다.」그 다음에는?「그 다음은 3장 ‘지상의 삶과 질병의 치료’입니다.」사탄 굴복이 4장이지?「그것은 그 다음 장입니다.」4장 읽고 그만하자구.「누시엘의 사죄는 제5장입니다.」

누시엘의 사죄도 하나님이 눈빛으로 지시하고 다 암시할 수 있는 무엇을 느껴 가지고 하게 된 거라구요. 끝날이 되면 용서할 수 없는 때가 온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경고하는 그것을 느껴 가지고 사탄이 굴복한 거라구요. 자, 읽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