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는 구약?신약시대를 연결시켜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성약시대는 구약?신약시대를 연결시켜야 돼

지금까지 탕감복귀시대는 후손들이 정성들여야 선조들을 구했지만, 이제는 탕감복귀시대가 지나갔기 때문에…. 장자권?부모권?왕권 기반이 있기 때문에 하늘나라의 법을 중심삼고 국민의 미흡한 것을 교육할 수 있어요. 계몽하고 도와줘서 올릴 수 있는 거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권 내에서 하던 성과를 온 천지에서 이룰 수 있는 시대가 오기 때문에 나라가 없으면 안 돼요. 나라 대한민국이 있더라도 거지 새끼들, 사탄 새끼들이 점령한 거예요. 그것을 넘어가기 때문에 새로운 땅을 사서 대치할 수 있으면 그걸 잘라 버려야 돼요.

세계가 이렇게 돌아야 되는데 이렇게 돌았기 때문에 여기 와서 잘라 버리고 하늘과 붙이는 거예요. 하늘이 플러스이고 지상이 마이너스인데 지상을 사탄이 점령했기 때문에 이것을 빼 버리고 거꾸로 갖다 붙이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라 대신 이놈의 주권자들이 선생님을 지금까지, 40년 동안 8대 정권이 전부 두들겨 팼어요. 여기에 이게 작아지니까 대신 이것을 틀어 나온 거예요. 이렇게 갈 수 있는 것을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중에는 여기의 중심이 선생님을 모시지 못하면 세상의 모든 꽁지의 자리가 있지만 갖다 붙여 놓고 잘라 버리는 거예요. 몽땅 잘라 버리는 거예요. 천애만애(天涯萬涯)한 지옥으로 근본적으로 떨어져서 맨 꼴래미 될 수 있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맨 꼴래미 되어 원수가 되어, 사탄이 되어 예수님의 원수가 되지 않았어요? 지금기독교가 그런 거예요. 기독교가, 미국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거예요. 이것을 살려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간 거라구요.

하나님이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연결했기 때문에 성약시대는 구약?신약을 연결시키지 않으면 안 돼요. 유대교의 실수, 예수 하나를 해방해야 된다구요. 예수가 이스라엘 대표적인 아버지의 자리에 서서 세계 로마의 아버지, 인류의 아버지가 될 수 있는 것인데 실패했어요. 이스라엘 나라의 예수의 사명과 기독교의 책임을 다 하는 거예요. 기독교는 영적 구원밖에 못 했어요. 영적 구원과 실체 구원을 중심삼고 영계에 선생님이 들어가서 모든 성인을 대하고 모든 전체를 승리한 패권을 갖춰서 지상에 와 가지고 이루는 거예요. 영적 세계의 기독교가 이룬 것에 대한 지상의 상대권을 이루려고 선생님이 나타난 거라구요.

그래서 구교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선생님을 받들었으면 선생님이 3년 반이면 다 끝나요. 기독교가 책임 못 한 거예요. 구교 신교가 전부 반대했어요. 한국에서는 박마리아와 김활란이 반대한 거예요. 연세대학교와 이화여대가 뭐예요? 아담 해와 대학이라구요. 박마리아와 김활란, 프란체스카가 세계적이에요. 이 대통령을 중심삼고 이 여자 셋만 하나되었으면 문제가 다 해결되는 거예요. 박마리아가 제일 대표로 섰어요. 그 다음에 김활란은 자기도 활란이 되었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프란체스카는 서양 여자예요. 이래 가지고 이 대통령과 딱 하나되면 되는 거예요.

이기붕이 문제된 것이 그거예요. 그래서 상헌 씨에게 하늘의 사자로서 박마리아를 방문시키는 거예요. 거기에도 나오지요?「예.」박마리아가 자기가 있는 곳에 아무나 오는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하늘의 뜻이 있어서 왔다는 거예요. 가정적 섭리권을 출발하는데 가정적으로 핍박한 대표자가 박마리아예요. 그 울타리 되는 김활란이 책임 못 했다구요. 울타리 되는 가정적 책임을 박마리아가 못 했고, 그 다음에 단체적 책임을 김활란이 못 했고, 국가적 책임을 프란체스카가 못 했어요. 여자를 중심삼은 신부권을 수습하기 위한 것이지, 대통령이 문제 아니에요. 그것을 알겠어요?「예.」

보내 줘 가지고 상헌 씨에게 하나님이 그런 얘기 하잖아요? 그렇게 가슴 아프고 서글픈 사실을 네가 책임져야 된다 이거예요. 상헌 씨가 무슨 관계가 있어요? 상관이 없다는 거예요. 그것은 통일교회가 책임지라는 거예요. 그 말씀 가운데에 있잖아요? 나중에는 하나님이 상헌 씨한테 잘 부탁한다는 거예요. 기가 찬 거예요. 박마리아를 살려 주지 않고는 가정적 천국의 문이 열리지 않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6월 13일에 그 일을 해서 영계의 성인과 살인마들을 해방시키는 운동을 준비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여러분은 모르는 일이지요. 선생님이 아는 사람으로 그것을 넘어갈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총생축헌납물을 바치라고 하지요? 선생님 자신이 그래요. 하늘땅을 걸고 제물의 제단에 두 갈래, 죽느냐 사느냐 하는 기로에 서서 ‘나는 하나님의 것이 되느냐, 사탄의 것이 되느냐?’ 이거예요. 맞서 가지고 싸워 그 고개를 못 넘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굴복시켜 나왔기 때문에 총생축헌납이 가능한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