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를 믿지 못하면 말씀을 가지고 살아야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실체를 믿지 못하면 말씀을 가지고 살아야 돼

그래서 내가 이번에 유엔에서 강연할 때 남북통일전진대회 때 한 ‘하나님의 왕자 왕녀가 가야 할 생애노정’ 그 얘기를 해주는 거예요. 내용을 갈아 가지고 끝의 내용이 달라요. 너희들이 영계에 가서 불평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조국을 찾아야 된다는 거예요. 저나라에 가면 알아요. 하나님을 알게 되니 내가 바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래서 정리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가정도 정리, 나라도 정리, 영계도 정리, 정리하는 거예요.

이제 나라만 세운다면 나라 안팎의 모든 것을 유엔에 가서 선포해야 돼요. ‘내 말 들어라, 이놈의 자식들!’ 하는 거예요. 안 들으면 끊어 버리는 거예요. 이제는 세계를 위해서 투입하지 않아요. 내 나라 세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려놨으니 그 길로 가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여러분이 선생님을 마음대로 못 만나요. 내가 부르지 않은 사람은 오지 못하게 하는 거예요. 말씀을 가지고 살아라 이거예요. 실체를 믿지 못하면 말씀을 가지고 살아야 돼요.

영계도 말씀을 가지고 살잖아요? 그것밖에 없어요. 성 어거스틴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의 살아생전에 한번 경배를 해도 천년 만년 한이 없겠다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앞으로 그래요. 선생님의 주위에는 영통인들이 둘러싸여 있는 거예요. 영계를 통하는 사람들을 세워서 너저분한 사람들은 그림자도 안 보려고 그래요. 내가 또 그래요. 옛날에 선생님이 박수무당이라고 소문났던 사람이에요.

영계를 전부 정리하고는 순전히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정리해야 돼요. 영계가 아니라도 정리해야 돼요. 순전히 몸뚱이를 중심삼고 정리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몸뚱이를 잃었어요. 아담이 몸뚱이를 더럽혔어요.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이 더럽힌 모든 것을 정비할 입장이라는 거예요. 이것이 40년노정이에요. 가정을 꾸며 몸뚱이 가지고 가정을 타락시킨 사탄을 이겨야 돼요.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누가 가르쳐 주는 것을 싫어해요. 나 자신이 홀로 영통한 사람들을 정리하고 지금까지 기반 닦아 나온 거예요. 이제 문 열어 놓게 될 때는,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에요. 내가 나를 아는 사람이에요. 10리 앞에 누가 오는 것을 알고 사람 보내어 못 오게 한 그런 놀음을 해 나온 사람이에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 세계로 들어간다구요.

몸뚱이를 가지고 사탄세계를 전부 정리해야 돼요. 영통인들이 와서 별의별 짓을 다하고 선생님을 위하겠다고 했지만 다 꺾여 나가지 않았어요? 통일교회의 아줌마들로부터 할머니들, 별의별 사람들이 한바탕 어머니를 세울 때 혼란이 벌어졌어요. 그런 것을 다 정리해서 나온 거라구요. 어느 코에 다리가 걸려서 죽을 함정에 들어가는 것을 몰라요. 선생님은 타고난 것이 틀려서 대번에 알아요. 틀렸는지 안다구요. 벌써 모든 원리 말씀도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알아요. 딱 정하면, 그렇게 정하면 그것이 사실로 나타나요. 선생님의 말씀을 함부로 대하면 저나라에 가서는 그 열매가 맺혀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영계가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영계의 낙원 이하의 모든 지옥을 정리함으로 완전히 거꾸로 가요. 통일교회 축복을 전부 바쳤기 때문에 축복가정을 중심삼은 체제의 영계와 축복가정들의 낙원이 생겨나고, 중간영계가 생겨나고, 축복가정들의 지옥이 생겨나요. 옥이 생겨나요. 그건 사탄 주관권이 아니에요. 이쪽이 아니고 이쪽이라구요. 이쪽은 자꾸 내려가지만 이쪽은 자꾸 올라가요. 알겠어요?

선생님이 갖춘 지상의 모든 전부를 갖춤으로 말미암아 특사권을 발표하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이번에 김대중이 북한에 갔다와서 남한에서 간첩으로 잡힌 사람들을 이북으로 돌려보내잖아요?「예.」지상에서 고생한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땅에 박히고 어디에 있더라도 다 불러 올리는 거예요. 여러분보다 충성스러운 모든 사람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오는 거예요. 세계 사람들이 많아요. 한국 여러분보다도 훌륭한 공을 세운 사람들은 여러분보다 앞서 나가요. 자기들끼리, 형제끼리 싸움하던 이런 녀석들이 그런 사람들이 형님이 되어 오면 어떻게 할 테예요? 그러니 한 집에서 네 집이 살아야 돼요. 원수 원수가 살아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