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랑에 걸려 놓으면 죽는 것을 몰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0권 PDF전문보기

참사랑에 걸려 놓으면 죽는 것을 몰라

여러분, 레버런 문을 오늘 저녁에 한국으로 쫓아내 버리고 싶은 사람 손 들라구요.「노 웨이(안 됩니다).」노 웨이인데 언제까지?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있는 것을 다 팔아서 주고 나왔으니까 그렇지, 이제는 뼈다귀밖에 안 남아 가지고 먹지도 못하고 그러니 ‘어이구, 가라 가라!’ 그럴 것 아니에요? 여러분은 뼈다귀까지 갖다 팔아먹을래요, 치약 공장에? (웃음) 어떤 거예요?

선생님이 배가 나왔다고 우리 어머니는 천대하는데 말이에요, 여러분이 그 이상 천대해 가지고, 가지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게끔 천대하게 된다면 배가 쑥 들어갈 텐데…. 그렇게 해주기를 바라는 것이 우리 어머니라구요. 보기 싫다고 배를 찌르고 말이에요· 이게 뚱뚱하지만 얼마나 차 있는지 모른다구요. 이 아주머니한테 물어 보면, 자기 살을 떼어 가지고 뼈 가죽을 뒤집어씌우고 내 뼈다귀를 갖다 바꾸자고 하면 바꾸겠어요? 욕심쟁이는 그럴 거라구요. 그게 사실이 아닌지도 모르지요.

그래, 저 여자를 워싱턴으로 쫓아 보냈더니 부르르 하고 시간만 있으면 뉴욕에 찾아온다구요. 그저 천대하고 욕하더라도 말이에요. 이쪽으로 욕하면 뒤로 오고, 뒤에서 욕하면 이래 가지고 찾더라도 담 넘어가 숨어 있다가 내가 변소에 가는 동안에 살짝 담을 넘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그게 연구 자료예요. 얼마나 계속하나 하고 말이에요. 하나님이 저보다 더할 텐데, 저 여자를 내가 좋게 대해야 되겠어요, 나쁘게 대해야 되겠어요? 비결은 어떤 것이냐? 그저 때려죽이고 싶은데 복덩이를 갖다 맡기면 말이에요, ‘아이구, 좋아! 나 죽으라고 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는 거예요. 만사 해결이에요.

회사 사장을 시켜 가지고 말이에요, 여자가 배포가 크기 때문에 사장을 시켜 가지고 ‘너 한번 해봐라.’ 하니까 자기 좋은 것만 전부 다 하다 보니 다 남에게 나눠 줬어요. 아, 그래 돈이 없다고 해서 돈을 내가 흠뻑 줬는데 틀림없이 이자를 갖다 주겠다더니 그것도 다 말아먹었어요. 말아 놓고도 부끄러운 줄 몰라요. 자, 이거 참 큰일났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도망갈 줄 알았는데 와 가지고 또 도와 달라는 거예요. (웃음) 어디 가든지 없는 줄 알았더니 반드시 제일 앞에 와 앉아요. 저거 보라구요. 자기하고 사랑이나 했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뜯어먹을 거라구요. (웃음)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레버런 문이 거기에 져 가지고 도망가야 되겠어요, 그걸 또다시 한 단계 차원 높은 데를 중심삼고 교육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생각해요?

저 여자한테 ‘네 남편을 더 사랑해, 선생님을 더 사랑해?’ 하고 물으면 어떤 대답을 할 것 같아요? 웃지 말고 답변하라구.「파더(father)를 더 사랑합니다.」그렇게 자꾸 따라오면 어머님이 칼 들고 이러고 있으면 어떻게 할 테야?「파더.」파더가 퍼더(further;멀리)야, 퍼더. (웃음)「파더입니다, 파더. 아버지!」

그러니 이 여자들이 얼마나 골칫거리인지 몰라요. 서양 여자들한테 골치 아팠기 때문에 일본 여자는 좀 나을까 싶으면 이게 더하다구요. 더해요. (웃음) 유엔 같은 데 가면 모른 체하고 지나가는데 왜 와 가지고 이러는지…. 그거 어떻게 하라고 그러는 거예요? (웃으심) 보니까 서양 여자들보다 더하다구요. 그거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발길로 차 버려야 되겠어요, 가만둬야 되겠어요? 웃어야 되겠어요, 성내야 되겠어요?「성내야 됩니다!」(한 대 쥐어박으심) (웃음) 영원히 그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해요?

참사랑에 걸려 놓으면 말이에요, 죽는 걸 몰라요. 어머니하고 가게 되면 어깨를 타고 가 가지고 선생님을 잡으려고 해요. 그러면 도망가야 되겠어요, 그냥 가야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