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120만 헥타르의 땅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기 위해 준비한 120만 헥타르의 땅

그러니까 팔정식도 종적인 8단계, 횡적인 8단계예요. 개인의 완성,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 전부 다 완성하는 거예요. 이제는 거칠 게 없어요, 미국이니 유엔이니. 유엔이 큰소리하면 내가 들이 까려고 했어요. 나만큼 유엔을 중심삼고 염려한 자가 어디에도 없어요.

말이 쉽지, 120만 헥타르가 하루 저녁에 된 거예요? 먹지 않고, 놀지 않고, 쉬지 않고 힘들여 산 거예요. 대한민국 땅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내가 대신 땅을 사 가지고 국가 대신 유엔의 이름을 가지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고, 통일된 천하의 이름을 가지고 그 국토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한 거예요.

여기에 반대하는 나라가 있으면 앞으로 문제될 거예요. 레버런 문이 돈을 뭐 어떻게 했다고 하고, 백인들은 ‘아이구, 백인을 노예화시켜 가지고 흡혈귀가 되어 잘 먹고 잘 산다!’ 하고, 일본 정부는 ‘레버런 문 사상을 가지면 일본이 망한다!’ 한 거예요. 망해야 돼요! 일본은 망해야 돼요. 앞으로 국경을 주장하고 원수의 복수를 생각하면 지옥 가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두고 보라구요. 영계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이에요. 멍청이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예.」

12회째 됐으니 세계 정상의 모든 전부가, 미국 나라도 갈 곳이 없고, 갈 곳이 없으니 문 총재를 따르게 됐어요. 남북통일도 그래요. 김정일이 아무리 큰소리해도 내 말을 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북한도 자동차 공장을 중심삼고 살려 주려고 하니까 문 총재가 제일이라고 해서 생일이라든가 기념일에는 언제든지 예물을 바치는 거예요. 10년 전부터 보내 오고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나아요. 너희들보다 낫다, 이놈의 자식들아! 너희들이 선생님 생일이면 미역이라도 한 가닥 가져왔어? 여기에 회비도 안 내고 참석한 패들도 있을 거라구요. 안 내면 옷을 벗겨서라도 받으라구. 내가 물어 주려고 했는데…. (웃음) 한 마리라도 안 내면 문제가 생겨요. 안 내면 그 후손들까지도 참석할 수 없어요.

여기가 아무나 참석하는 자리가 아니에요. 선생님이 12년간을 중심삼고 천하를 전부 다 뒤집어 박았는데, 그 배후에 얼마만한 수고의 공적이 쌓여 있는지 몰라요. 하늘나라가, 만민이, 만국이, 만 우주가 공인하는 실적 기반을 중심삼고 베푸는 잔칫날에 그냥 올 수 있어요? 동네 거지가 잔치해도 부조금을 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언제든지 공짜를 바라는 녀석들은 불알을 뗄 거예요. 불알을 떼 놓고, 여자는 뭐인가? (웃음) 여자는 뭐예요?「뗄 게 없습니다.」뗄 게 없어? 이름이 있잖아, 쌍거야! (웃음) 여자의 이름은 보지예요, 보지! 무슨 보지? ‘보배 보(寶)’ 자에 ‘땅 지(地)’ 자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불알이 뭐예요? 부대적으로 종자 받는 것이 불알이다 이거예요. 탕감복귀할 수 있는 부위는 불알이다 이거예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습니다.」그리고 보지예요, 보지! 보배로운 땅이에요. 여자가 땅을 대신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