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게 절대신앙?사랑?복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가정의 모든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게 절대신앙?사랑?복종하라

그 3대 표어가 좋아요, 나빠요?「좋습니다.」내가 손해가 많아요. (녹음이 잠시 중단됨)

그런 조건을 땅 위에 남기고 오라는 거예요. 그걸 누가 인정하느냐? 아버지가 인정하고, 어머니가 인정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인정하고, 자기 여편네가 인정하고, 자기 아들딸이 인정하는 거예요. 천하가 부정하더라도, 하나님이 부정하더라도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는 이렇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사랑하고, 증조할머니 증조할아버지에게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해 나왔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뭐라고 그러겠어요? 눈을 깜박깜박하며 들여다보겠어요, 안 들여다보겠어요?

한번 들여다보면 벌써 눈동자가 왔다갔다하는 기준과는 달라요. (웃음) 안 들여다볼 수 없는 거예요. 코로 냄새도 맡는 거예요. 절대신앙하면 냄새도 같고, 맛도…. 빵을 절대 싫어해도 빵 주면 절대 좋다고 해야지요. 좋은 걸 좋아하는 것이 무슨 절대예요? 싫은 것도 좋아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하늘이 특권적인 혜택으로 3대 표어를 주었는데, 그것이 뭐라구요?「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그게 아담을 대하던 하나님의 마음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아담을 절대 믿고 ‘내 아들은 이래야 된다!’ 하니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 된 아들이 함부로 된 것이 아니에요. 내 절대신앙의 정상의 사랑을 퍼부었으니 틀림없이 내 사랑의 친구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랑의 대상에게 투입하는데 내게 있는 전부를 투입해서 진공상태까지 되어야 돼요. 마이너스 273도가 최저 절대온도인 것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면 없어진다구요. 없어지면 어떻게 되느냐? 끝까지 ‘후우-!’ (숨을 내쉼) 이렇게 주다 보니 나중에는 어떻게 되느냐? 투입하고 잊어버리고 잊어버려서 수평선까지 내려가면 어떻게 되느냐? ‘후우-!’ 수평이 돼요. 수평이 되면 까부라져요. 까부라지니까 저리 가던 것이 바꿔치는 거예요. 저쪽이 주체가 되어 나에게 투입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포화상태를 넘게 될 때는 그 주었던 힘이 한꺼번에 몰아쳐서 나를 밀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내려오는 데는 휘익- 내려와서 옛날 출발하던 것보다 더 깊은 데로 내려가고 올라가는 것도 더 높은 데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원칙에서 대 우주가 형성되는 거예요.

자, 한번 후우 해봐요. 후우-! 올라가요, 내려가요?「내려갑니다.」하나되어 있기 때문에 끌어 내려오기 때문에 저쪽에서 확 밀어 주는 거예요. 여기가 진공상태가 되면 확 밀어 주는 거예요. 전부 투입해서 꽝 떨어지니 자기가 서 있는 데보다 깊이 떨어지겠어요, 얕게 떨어지겠어요?「깊이 떨어집니다.」깊이 떨어지니까 ‘왕!’ 하고 내려오고 올라가는 거라구요, 휘익-. 그래서 꼭대기에 가는 거예요.

절대복종이 좋은 말이에요, 나쁜 말이에요?「좋은 말입니다.」천운까지도, 하나님까지도 내게 걸어놓는 거예요. 내가 일본 사람들을 사랑했어요?「예.」봤어요? 사랑하는데 왜 고생시켜요? 왜 고생시켜요? 죽는다 죽는다 하게 말이에요. 죽고자 하면?「살고!」살고자 하면 죽는 거예요. 최고의 진공상태가 되면 최고의 태풍이 밀어닥치는 거예요. 주었던 것은 그냥 수평이 안 돼요. 받아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원칙에 의해서 무한히 투입하는 거예요. 무한한 수평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무한한 높은 수평세계를 만들어야 돼요. 그런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들은 무한히 투입하고 잊어버리더라도 영원히 잊어버리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그 존재세계를 점령할 수 있는 상대권이 되고 주체권이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러면 뭐라고 해야 돼요? ‘아멘’ 해야 돼요,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감사합니다!」아멘은 ‘말씀대로 그렇게 될지어다.’ 하는 뜻인데, 그렇게 되었으니까 ‘감사합니다.’ 해야 돼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