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3대가 성주식을 하는 게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1권 PDF전문보기

가정의 3대가 성주식을 하는 게 원칙

옛날에 선생님을 가까이 모실 수 있는 것은 가정시대고 종족시대밖에 안 됐으니 그렇지, 지금은 세계시대예요. 세계시대는 그마만큼 내적으로 커 가지고, 높아 가지고 자기 일족들이 선생님을 자기 이상 좋아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할 텐데, 그래서 나라가 다 축복받고 그래야 할 텐데, 그렇게 안 되어 있잖아요? 그래요, 안 그래요? 자기 일대만 좋아해 가지고 살면 어떻게 돼요? 자기 일족의 축복가정을 전부 다 수습해야 돼요.

그래서 가정적으로 이제 3대씩 엮어 가지고, 복중에 있는 아기로부터 중생식 부활식, 그 다음에는 뭐예요?「영생식입니다.」3대를 거쳐 가지고 영생식을 다 해줘야 돼요. 그래서 국가를 중심삼아 가지고 대통령, 상원 하원의 명령에 의해서 국민이 일시에 대통령과 같이, 국회의 상?하원의원과 같이 하나되는 축복결혼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차원 높이 올라가야 돼요. 그게 안 돼 있다구요. 그래서 가정 3대를 중심삼아 가지고 성주식을 해주려고 한다구요.

성주식 할 때 안 나타나게 되면 이름을 걸어 가지고…. 전부 했지요?「예.」결혼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번에 3대가 전부 못 오면 그 조건을 중심삼고 할아버지 이름으로부터 어머니 아버지 이름, 자기 부부의 이름을 가지고 하늘 앞에 틀림없이 왔던 사람 이상 책임지고 훌륭한 아들딸을 만들겠다는 약속 밑에서 하면 괜찮아요.

그것을 각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해야 되겠어요, 한국에 와서 해야 되겠어요? 곽정환!「한국에서 하셔야 됩니다.」왜?「전통이기 때문에….」전통! 입적이에요, 입적. 입적의 기지는 한국 땅이에요. 전통의 역사를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부모님이 세운 전통이에요. 미국에 가면 미국 말을 쓰고 미국 풍토권이 되는 거예요. 풍토가 다른 환경에서는 물들어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럴 수 있는 때가 왔어요.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것은 내가 책임지고, 그 다음에는 흥진이가 책임지는 거예요. 부자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책임지는 거예요. 그러면 책임 못 질 것이 없어요. 이제 축복해 주면 영계에서 조상들을 시켜 가지고 대번에 즉각적인 조치를 할 수 있다구요. 탕감 받아요.

그게 뭐야?「떡입니다.」떡?「예.」부처끼리 뜻을 위해서 같이 싸우고, 같이 욕먹고, 같이 감옥 들어가고 그런 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알아요? (떡을 잡수시며) 문난영!「예.」어머니 승화식에 대해서 한번 얘기해 봐라. (어머니 최정순 권사 승화식에 대한 문난영 회장의 보고)

테이프를 가져와라.「예.」내가 이번에 팔정식을 코디악에서 했는데, 근래의 전반적인 움직인 모든 내용이 여기에 다 들어가 있을 거라구요. 팔정식에 대한 것도 그때 얘기한 것도 있고 그런데, 다 하게 되면 세 시간 반 걸릴 거라구요. 이거 한번 보는 게 좋아요. 청평에 가서 이걸 틀어 주려고 그래요.

자, 집어넣으라구. 뒤로 돌아! 밥 먹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떡 먹고 다 먹었기 때문에 안 먹어도 괜찮을 거라구요. 팔정식 때 뭐라고 했는지 한번 들어 두라구요. (이후 비디오 감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