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문제는 국경철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최후의 문제는 국경철폐

자, 그러니까 국경선을 얼마나 철폐하느냐 하는 것이 하늘나라에 자기가 가치 있는 인격자로 등장할 수 있는 자리를 결정하는 거예요. 수많은 원수 국가 사람들을 얼마만큼 자기 나라 국민 이상 축복을 해 가지고 하늘나라에 데려가느냐? 그 사람이 넘버 원이에요.

미국이 문 총재의 원수 아니에요? 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와 있었어요. 2004년까지 하면 말이에요. 예수님이 34세에 로마까지 하나 만들어 가지고 천하통일 할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했던 거와 마찬가지로, 미국의 정치세계와 교회를 하나 만들어 가지고 갈 길을 한 길로 나란히 해서 데리고 가 가지고 세계에 표상적인 국가를 만들어 하나님의 품에 품기게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 놀음을 위한 정지작업이 다 끝났어요.

이놈의 여자들을 잡아다가 훌륭한 각 나라의 여왕을 만들고 말이에요, 총리의 사모님을 만들고, 그 다음엔 장관들의 귀부인을 만들어 주려고 생각하는데, 어디 미국에 있어서 일반 평민이 될 거예요, 한 나라의 왕의 아내가 될 거예요, 장관의 아내가 될 거예요? 이제 그런 훈련을 할 때가 왔어요. 그래, 가정들이 지금 제1차, 2차…. 777가정 1차 수련, 그 다음에 1800가정 2차 수련, 6000가정 3차 수련 해서 한국에 전부 다 입적을 해 버려요.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한국 사람 중에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은 보따리 싸 가지고 저 아프리카로 가야 된다구요. 땅을 다 사 버려요. 대이동이 벌어져요. 남미도 120만 헥타르를 사는 거예요. 제주도의 8배예요. 그런 땅을 사 가지고 유엔의 나라가 없기 때문에 나라를 만들려고 하고 있는 거예요. 유엔 나라의 백성은 이미 세계가 꽉 차 있어요. 몇억, 수십억을 축복해 줬어요. 주권도 다 준비되어 있어요. 땅이 없으니까 이러고 있지요.

미국이 반대하고, 한국의 남북이 하나 안 되거든 그 땅 이상을 사 가지고 잘라 버리는 거예요. 한국의 8대 주권이 레버런 문을 반대했어요. 그걸 잘라 버리는 거예요. 잘라 버려 가지고 남쪽나라 십자성 아래 이상촌을 만들어서 통일교회를 지지하는 사람 수십만을 하루 저녁에 배로 날라서 성을 쌓고 천국을 만들려고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도 지금 내 책임 다 했기 때문에 그 이상 가르쳐 줄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최후 문제가 뭐라구요? 국경철폐예요. 한번 해봐요. 국경철폐!「국경철폐!」그래, 몇 개 나라 국경을 철폐할래요? 선생님은 185개 국경을 철폐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 했는데 말이에요. 유엔이 내 말 안 들을 수 없어요. 두고 보라구요. 그래, 자신만만한 이런 결론을 짓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미국 대통령이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