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결혼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제4차 아담권 시대에는 국경을 넘어 결혼해야

지금 누시엘이 항복했지만 누시엘의 일족들이 역사과정에서 자기들이 머물렀던 터전을 중심삼고 지금 안 떨어지려고 해요. 안 떨어지려고 해요. 이런 문을 열어 줌으로 말미암아 선한 영들이 어디에 가든지 사탄세계의 사탄을 몰아낼 수 있는 거예요. 사탄을 몰아내 가지고 지금까지 사탄이 더럽힌 것을 정화할 수 있는 이런 일이 이제부터 시작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대변혁이 시작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번에 선생님이 유엔(UN)에서 국경 철폐를 선언한 거예요. 통일을 하기 위해서는 국경지대에 평화지구를 만들어 가지고, 모든 국경은 하늘나라에 속해야 되는 거예요. 국경을 중심삼아 가지고 상반된 가인 아벨의 경계선이 되어 있다구요. 싸웠다구요. 국경을 철폐해 가지고 이들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기 위해서는 국경을 철폐한 이후에, 이제부터는 상충된 가인 아벨끼리 축복해 줘야 된다는 거예요.

이제부터 제4차 아담권 시대에 들어와서는 한국 사람은 한국 사람끼리 결혼 못 하는 거예요. 국경지대하고,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이 결혼하는 거예요. 국경의 장애를 받아 통하지 못했던 것을 철폐해서 하나돼야 돼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돼요.

그래서 제4차 아담권, 형제권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동서남북, 동과 서, 남과 북, 먼 데서부터 결속시켜야만 중앙이 되는 거예요. 여기에 경계선이 있어 가지고는 중앙이 설정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가 와서 사탄세계를 탕감해 가지고 돌아 들어와 경계선이 없는 입장에 서 가지고, 중앙에 딱 서 가지고 전체의 중심, 개인 완성, 가정?종족?민족 완성, 동서남북 주체적 세계의 완성권을 전부 다 열어 줘야 된다구요.

이 땅 위에서 살다 간 영계의 모든 사람들이 자기 정도의 한계에서 무덤같이 전부 다 덮여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왕래가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제거해 주는 이런 식이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제4차 아담권 시대를 준비하고 그때가 되어 옴으로 말미암아 이런 일을 선생님이 80세에 추석을 맞는 여기에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도 지금까지 탕감복귀역사를 해 나왔기 때문에 조상들을 전부 뒤로해 왔어요. 조상들이 영계에 가 있으면서 사탄 편에 서서 반대하는 입장에서 나왔지 협조 못 했다구요. 그러나 이제는 반대하는 시대가 아니고 협조할 때가 왔기 때문에 부모님으로서는 무덤과 같은 뚜껑을 열어 젖혀야 된다구요.

그리고 축복가정들을 위주로 해 가지고 종족적이요 민족적이요 국가 사명을 해야 할 때가 왔어요. 그래서 유엔을 중심삼고…. 유엔에 나라가 없어요. 나라의 기지를 만들어 주게 되면 남북통일을…. 남한과 북한을 통일하는 데 믿지 않아도 좋아요.

그러면 남북한의 통일 대신 땅을 내가 만들어서 유엔에 기부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120만 헥타르를 하게 되면 한국이 120만 헥타르, 일본이 120만 헥타르, 미국이 120만 헥타르, 독일이 120만 헥타르를 하는 거예요. 4개국을 중심삼고 6백만 헥타르를 하게 되면 2억에서 3억의 사람을 먹여 살릴 수 있어요. 지상에서 제일 크다는 나라의 기준을 넘어설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유엔에 나라 기지를 내가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남북이 통일 안 되면 잘라 버려요.

유엔 기지가 있기 때문에 선생님을 중심하고 축복가정이 백성이 되고, 하나님을 중심하고 하나님의 주권세계를 대신할 수 있는 이런 국가가 되는 거예요. 유엔 국가의 기지를 만들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준비한 것이 뭐냐? 초종교권, 초국가권, 초청년권, 초학생권, 초여성권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이것만 갖다가 연결시키면 나라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