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해원 추석절의 의의와 제4차 아담권 심정세계의 출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총해원 추석절의 의의와 제4차 아담권 심정세계의 출발

성경을 보면, 끝날에는 모든 무덤이 열리고 시체들이 일어난다고 하잖아요? 그들이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이게 그와 같은 식이라구요.

영계도 층층의 상?중?하로 되어 있고, 지옥도 상?중?하로 되어 가지고 횡적으로 전부 다 갈라져 있는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담이 생겼다구요. 이것을 전부 다 철폐해 줘야 돼요. 그래서 선생님이 80세에 처음 맞는 추석에 이 전체를, 조상들을 해방해 줘야 돼요.

재림주는 뭐냐 하면, 사탄세계에서 보면 맨 마지막으로 나온 하늘의 사람이라구요. 아벨 중에 장자권?부모권?왕권을 가진 맨 마지막 사람이라는 거예요. 이분이 모든 뜻을 이루었기 때문에 영계로부터 육계까지 무덤 같은 것을 제거해 버려야 돼요. 알겠어요?

종적으로 그렇고 횡적 8단계를 팔정식을 중심삼아 가지고 막혔던 모든 전부를 총체적으로 열어 제껴 버려야 돼요. 그래서 80세에 8월 추석,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한계선을 가지고 이것을 연결함으로 말미암아…. 축복받은 가정들을 중심하고 연결하는 거예요.

거짓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덮어졌던 것을 참부모의 축복받은 혜택권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인시대?가정시대?종족시대?민족시대?국가시대,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지나 지상?천상 통일적인 축복권을 완성시키고 해방권을 벌려놨기 때문에, 이 전체를 터놓아 줘야 원래는 제4차 아담권 심정세계가 축복받은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으로부터 출발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참부모님의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하잖아요? 축복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그렇게 기도하는 거예요. 이런 기도하던 것도 앞으로는 어떻게 되느냐? 제4차 아담권 시대는 기도시대가 아니에요. 보고해야 돼요, 보고! 보고하는 데는 자기 일생에 있어 어제보다도 오늘, 오늘보다도 내일…. 개인 생활에서부터 영생 생활이에요. 그러니까 인생은 지상에서 단기간 살다가 영원한 세계에 가서 사는 거예요. 영원한 세계에 가서도 자기가 산 생활에 완성을 다 못 했기 때문에 저나라에 가서도 발전해 나가야 된다구요.

저나라에 가서도 지난날에 모든 잘못된 것을…. 또 지금까지 발전 과정의 소생 단계에서 장성?완성 단계를 넘어서 하나님까지 가는 데에 남아진 그 내일을 향해서 오늘의 모든 생활을 보태 나가야 된다구요. 하루에 한 가지씩, 일년에 한 가지씩 더 보탤 수 있는 선한 놀음을 하지 않고는 하나님 자리에 못 간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모든 것이 방해가 되지 않고, 이 길이 고속도로가 돼야 돼요. 탕감복귀역사를 보면 구약시대는 영형체급 세계, 신약시대는 생명체급 세계예요. 영계가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 다음에 생령체급 세계로 되어 있는데, 단계적으로 돼 있는 이것을 전부 철폐해 버리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