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리겠다고 나선 참부모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하나님과 사탄의 싸움을 말리겠다고 나선 참부모

시집 몇 번 가겠어요?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일곱, 여덟, 아홉, 열, 열 하나, 열 둘, 스무 번, 스물 한 번 시집가더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생각해 봤어요? 스물 한 번 시집가게 된다면 요전 신랑보다도 열 배 낫고, 이렇게 되면 나중에는 하나님 앞에 가서 ‘나 세상에 남자라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이렇게 오목 된 것으로 사랑할 수 있게 됐는데, 최고의 하나님보다도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오? 나 하나님보다 더 소원을 가지고 하나님 이상 사랑하기 위해서, 하나님까지도 못 할 놀음을 하기 위해서 이렇게 했는데, 열 가지, 스무 가지를 하고 스물 한 번째는 당신이 구경만 하지 않고 모든 이루지 못한 것을 전부 이루어 줘야 할 책임이 있지 않소?’ 할 때, 하나님이 나 몰라라 하겠어요? 부모가 잘못하면 부모를 교육해야 될 것 아니에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지금까지 사탄한테 왜 밀려 다녔어요? 선생님도 ‘어떻게 하나님이 그래? 이거 무슨 사고야?’ 이렇게 생각했다구요. 그런 생각을 안 했으면 하나님하고 사탄 마귀하고 수천만 년 싸우는 그 싸움을 말리겠다고 나설 수 있어요?

그 싸움을 말릴 수 있고 싸움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누구예요? 하나님도 못 하고 사탄도 못 했어요. 사탄도 ‘아이고,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러고, 하나님도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래요. 싸움을 둘이 해보라구요. ‘아이고, 쉬면 좋겠다.’ 이러는 거라구요. 빨리 끝나면 좋을 텐데, 싸움을 끝낼 수 있는 전문가가 없어요. 이쪽이 이렇게 되었고 이쪽이 이렇게 되었으면 360도 방수를 이렇게 딱 막고 해 가지고 그 다음엔 ‘너 여기 다 막았기 때문에 자도 좋다. 해방이다.’ 할 수 있는 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도 고생하고 사탄도 고생하잖아요?

누시엘이 굴복했어요, 안 했어요, 선생님 앞에?「굴복했습니다.」언제 봤어요? 날짜가 언제라고? 그 날이 건국 기념일이 될 수 있다구요. 일천구백 몇 년이에요, 몇 년?「1999년입니다.」99년 며칠? 1999년 3월 21일입니다. 이거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국경철폐, 만국해방을 선포하고 환원식을 다 끝낼 수 있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