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나라인 일본의 풍습과 일본 여자들의 의식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2권 PDF전문보기

섬나라인 일본의 풍습과 일본 여자들의 의식

하늘을 위해서 모든 것을 다 팔고 옷까지 벗어서 팔게 되면 수십 배 더 귀한 옷을 입혀 줄 것입니다. 목걸이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반지까지 치장해 줄 거라구요. 일본 여자들은 뭐예요? 이게 뭐예요? 오비(帶;띠)까지 말이에요.

일본 여자들은 무엇 때문에 오비를 둘러요? (웃음) 섬 마을에 가족들이 많이 살고 있더라도 콜레라 같은 병이 유행하면 힘이 센 남자들이 먼저 죽습니다. 병균도 알고 있다구요. 여자는 기름기가 많기 때문에 침투하기가 어려워요. 그러나 남자는 기름기가 없기 때문에 침투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남편이 먼저 죽는 것입니다.

그렇게 마을에서 남자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동네에서 남자가 한 마리밖에 없으면 여자들이 어떻게 하겠어요? 밤이라도 이불은 메고 갈 수 없으니까 오비를 깔고 사랑하고 싶다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씨를 받아야 되는 거라구요. 그래서 섬나라의 여자들은 정조관념이 없습니다.

남편이 아침에 배를 타고 나가면서 만선으로 돌아오겠다고 굿바이를 한 다음에 돌아오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서 남자들은 친구들한테 처자식들을 부탁해 놓는 것입니다. 자기 대신 지켜 달라는 거예요. 그것은 첩으로 삼더라도 좋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일본에는 첩도 마다하지 않는 전통이 있습니다.

총리나 대신의 본처가 못 된다면 첩이 되더라도 좋다고 합니다. 한국에는 그런 것이 절대로 없습니다. 그것은 섬나라의 과부들이나 하는 짓이지 궁중에서는 그런 것이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프리 섹스의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래서 세계의 모든 남자들은 물론이고 흑인 남자들까지도 일본 여자들을 아내로 맞이하고 싶어합니다. 그만큼 일본 여자들은 색기가 많다구요. (웃음)

게이샤(藝者;기생)라고 하면 일본 여자들을 말하지요? 색기로 유혹해서 치마폭 속으로 감춰서 방안에 들어가 가지고 춤추고 만세를 부르는 것이 게이샤들입니다. 그렇게 색기 있는 남자들을 24시간 바꾸어서 마시고 뒹굴면서 사랑하다가 죽겠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질서도 없고 법칙도 없이 살아가는 것이 게이샤들의 삶입니다.

선생님이 일본 여자들한테 이런 말씀을 하는 것은 처음이지요? 일본 여자들이 예쁘게 화장을 하고 머리카락으로부터 발끝까지…. 여기까지도 분을 바르지요? 그 다음에는 오비를 두르고 향기를 풍기면서 여왕 이상의 여자가 된 기분으로 하룻밤 남자를 맞이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하를 상속할 수 있는 아들딸을 낳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