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의 국가들을 하나 만든 기반에 초국가적으로 나라를 세워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3권 PDF전문보기

유엔의 국가들을 하나 만든 기반에 초국가적으로 나라를 세워야

여러분에게 있어서는 아버지를 모시는 시대, 아들을 모시는 시대인데, 이 사탄세계의 정비는 아버지가 하는 것이 아니에요. 나라를 누가 세워야 되느냐? 아들시대에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담이 2세에 해당하지요? 그러니까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2세권 축복가정이기 때문에 조국광복은 필연적인 운명이에요.

해와가 잃어버린 것을 나라를 통해서, 영?미?불을 통해서 찾는 거예요. 영국은 어머니요, 아들은, 아벨은 미국이요, 천사장은 불란서인데, 영?미?불이 연합국이에요. 1개국 시대를 넘어가요. 연합국시대예요. 연합국시대를 넘어 가지고 세계주의시대로 가는 거예요. 세계 하나의 나라를 지향해 나온 것이 공산주의요, 오늘날 미국이에요.

오늘날 미국이 선진국 제일 대장으로서 ‘내 말 들어라!’ 하는데, 아버지의 사랑을 갖지 않고는 통하지 않는 거예요. 아버지의 사랑을 품고 장자권을 가지면 그 말이 통하지만, 아버지를 몰라보고 어머니를 몰라보고 그러한 주장은 할 수 없어요. �!

그러니까 남북이 통일교회의 말을 안 듣게 안 돼 있어요. 할 수 없어요. 안 들으면 안 돼요. 하늘나라가 설 수 있는 이 땅 위에 하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미국보다 더 높은 자리, 소련보다 더 높은 자리, 중국보다 더 높은 자리, 선진국 열두 나라보다 더 높은 자리를 찾으려니까, 그것이 뭐냐? 초종교! 민주세계는 초종교 위에 세울 수 있는 나라를 찾기 위한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세워진 거예요. 초국가, 유엔의 국가들을 전부 하나 만들어서 그 위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초종교권이 유엔의 상원이 되고 지금 있는 국가 대사관이 하원이 돼 가지고 하원과 상원이 하나되어야 돼요. 종적으로 통하지 못하고 횡적으로 통하지 못하고 인류가 통하지 못하게 다 막고 있으니 유엔 도상에 나라를 건국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수님의 희망이 뭐예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한 거예요. 기독교사상이 뭐예요?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 나라의 건국, 하나님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나라의 족속을 세워 나온 것을 알아야 돼요. 그것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것 같아요? 문 총재는 이런 모든 것을 알기 때문에 초민족주의, 초종교주의예요! 초(超)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