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 말을 해도 절대적으로 믿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34권 PDF전문보기

믿을 수 없는 말을 해도 절대적으로 믿어라

모두 다 축복가정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가를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그 하나님이 마음대로 해주시기를 바라야 된다구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야, 아브라함아! 네가 가장 사랑하는 이삭을 제물로 바쳐라!’ 한 것처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러시면 어떻게 하겠어요? 어떻게 할 거예요?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해야 된다구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갈대아우르에서 ‘야 아브라함아, 너 오늘부터 잘사는 데라의 아들이 되어 가지고 장사하지 말고 집시의 조상이 되어라.’ 하니까 ‘예이!’ 이랬어요. 노아 할아버지한테는 ‘120년 동안 아라랏산에 올라가서 배를 지어라. 강가에서 짓지 말고 산에 올라가 지어라.’ 한 거예요. 그것 미친 영감이에요, 이상한 영감이에요, 정신이 똑똑한 영감이에요? 미친 영감이에요, 미친 영감. *다른 사람들은 모두 다 믿을 수 없으니까 말이에요. 여러분도 아무리 선생님이 믿을 수 없는 말씀을 하더라도 절대적으로 믿어야 되겠어요, 안 믿어야 되겠어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믿을 수 없는 아브라함, 모든 집시의 조상들을 전부 다 명령해 가지고 애급으로 쫓아낸 하나님의 역사적인 전통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집시의 왕이 되더라도 ‘예.’ 하고 복종한 데서 뜻을 이루었지, 싫다고 하는 데서는 뜻을 못 이루었어요. 뭐야?「안녕하세요?」(어린 아이가 말함) 아버지 있나, 아버지? 응?「비디오 촬영합니다.」비디오 촬영하는 것을 보니 도적놈같이 생겼구만.「뭐라고요?」(웃음) 그래, 그래 그래.

집시예요. 통일교회는 지금까지 나라 없는 집시의 무리였어요. 이제는 축복받은 모든 세계의 만 가정들은 모두 다 한국에 와 가지고 조국광복의 승리의 패권자가 될지어다! 아멘!「아멘!」(박수) 자, 거기에 아까운 것이 뭐 있겠어요?

하나님이 수천년만년 수고하면서 바라 온 소원의 목적이 격파돼요. 참부모가 일생 동안 수고한 모든 것이 꽃이 피어 가지고 향기가 풍길 수 있는 때가 왔어요. 이제는 안 하면 빼앗기게 돼 있다구요. 안 하면 고향을 빼앗겨 버려요. 공산당 세계에 빼앗겨 버립니다.

그래, 지금 중국이 전부 다 미국에 안 지겠다고 그래요. 유엔을 누가 움직여요? 미국에 앞서 가지고 레버런 문을 울타리로 해 가지고 나올지 몰라요. 여기 김정일이 문총재를 중심삼고 남북통일을 하려고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김대중이…. 대중이에요, 소중이에요? 전라도 당파 좋아하는 양반. 그래요? 암만 하나 만들려고 해도 하나 만들기 힘들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 거예요. 이론이 없어요. 가치관이 없습니다.

가치관은 하나님을 알고 하늘나라를 알면 틀림없이…. 하늘나라를 알지요? 알아요, 몰라요? 하늘나라를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압니다.」알아요. 똑똑히 알아요. 선생님도 그것을 알기 때문에 일생을 감옥이니 욕이니 별의별 짓 당했지만, 틀림없이 알기 때문에 싸워서 틀림없이 승리하고 틀림없는 결론지을 수 있는 순간이 되었어요. 그것이 사실이에요? 누가 반대해도 아랑곳 없습니다. 가야 할 길을 가는 거예요. 다 그러기 위한 결심 했겠지요?

한국 사람이야? 한국 여자야?「일본 사람인데 한국 사람으로 귀화했습니다.」귀화했으면 한국 말을 잘 해야지. 그러면 ‘그렇습니다!’ 하지 뭐 일본 사람이라는 말을 왜 하고 있어? 너는 한국 여자야? 남자가 순하지? 그렇지만 왁 할 때는 멧돼지 같다구. 받아치면 도망가야 돼. 잘 붙들고, 꽁지라도 붙들고 목이라도 붙들고 떨어지지 말라구. 알겠어요?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마음대로 못 할 때가 있다구. 성격이 그렇지? 왁 할 때가 있지? 그것 주의해라 그 말이야. 여자는 헤헤하고, 너는 초년보다 말년에 잘 붙들고 살면 복이 올지 몰라. 아들딸 있어?「셋 있습니다.」어디 있어?「지금 오고 있어요.」